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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일반]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주진우
출판사
푸른숲
출간일
2017.08.16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페이지 27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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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주진우의 오직 한 사람, 이명박! 그의 재산 찾아주기 프로젝트!

    주진우의 오직 한 사람, 이명박! 그의 재산 찾아주기 프로젝트!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는 지난 10년 동안 돈 앞에서는 사랑도, 자식도 없는 이명박의 사라진 돈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닌 주진우 기자의 처절한 실패 연대기를 담은 책이다. 정보가 있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찾아가 정성을 다했고, 변심한 애인에게 매달리듯 매달리고 또 매달려서 막대한 돈이 잠들어 있는 저수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이명박의 비자금을 좇는 취재는 거의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저자는 이제, 드디어 약간은, 그 실체에 가까워졌다고 밝힌다. 그는 어떻게 접근해 무엇을 보았을까, 그리고 어떤 근거로 무엇을 증명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10년 만에 다시 이명박을 저격해 터트릴 뉴클리어 밤의 존재를 언급한다. 과연 이번 뉴클리어 밤이 터지면 저자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숨죽이고 지켜보게 된다.

  • 저자 소개


    저자 : 주진우
    저자 : 주진우
    저자 주진우는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IN>기자.
    자칭 ‘최고 몸값의 기자’ (2002년부터 소송가액 기준).
    타칭 소송당할 기사만 쓰는 ‘소송전문기자’.
    100여차례 고소·고발을 당했지만 모두 이겼다.
    아직까지는 감옥에 가지 않고 있다.
    2002년 <시사저널>에서 탐사보도 전문기자가 되었다.
    청와대, 검찰, 국정원, 조폭, 삼성, 종교계 비리 등에 관해 독보적인 탐사보도를 해오고 있다. 지금은 세계 곳곳에 숨은 비자금 저수지를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주기자》《주기자의 사법활극》《악마 기자 정의 사제》등이 있다.


  • 목차

    들어가는 글 신이 내린 선물 이명박

    1장 오직 한 사람, 이명박을 소개합니다
    돈을 믿는다
    아들보다 돈이 먼저다
    중국집 주인, 이명박 씨
    이명박 따라 하면 감옥 간다

    2장 돈의 신
    가카에게 가는 길, 에리카 김
    에리카 김 이야기 | 서른네 살 청년, 김경준 | 뉴클리어 밤 2007
    이지형, 메릴린치 그리고 브림
    시작부터 창대했다 | 위협받고 산다, 잘하고 있는 거다 | 4억 1천 6백만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사기 |
    11조 4천억 원을 날린 메릴린치
    천재 사기꾼 둘의 담합
    단군 이래 최대 사기사건
    자꾸 죽는다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
    치사하고 뻔뻔한 청계재단 | ‘도둑적’으로 완벽한 가족들 | ‘만사형통’, 이상득 | 이상득의 아들 이지형 |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 MB는 조폭 스타일!

    3장 저수지 찾기 프로젝트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예습 파트너, 전두환
    전두환 스타일 | 연희동 산책 | 1천4백억 원짜리 저수지 | 전두환 아들 감옥 보내기
    저수지 찾기 실패 연대기
    나의 소원 | 덜 먹어서 서운한 크리스티나 | 정체 모르는 사람이 준 정체 확실한 정보, 마농 |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 가카가 이끄는 여행

    4장 저수지는 있다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농협에서 생긴 일
    MB 로드
    비자금의 항구 토론토로
    토론토의 첫날밤 | 이상해서 왔습니다 | 사기사건 주범의 왼팔, 프랑소와 문 | 버림받은 공범 | 주범의 변호사를 만나다 | 빈털터리 공범의 비싼 변호사 | 주범과 거래한 외환은행 토론토 지점 | 주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목사님
    그래서 나는 케이맨으로 갔다
    당당한 농협 마이너스의 손
    농협아, 고소해!
    나의 하루
    꽃이 져도 나는 이명박을 잊은 적이 없다

    5장 뉴클리어 밤
    한 번 더 터트려보련다, 뉴클리어 밤

  • 출판사 서평

    나에겐 꿈이 있다. 이명박을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우는 꿈

    벌써 10년이 넘었다. 사라지는 돈을 쫓아다닌 지. 싱가포르로 사라지고, 캐나다로 사라지고, 케이맨제도로 사라지고……. 자꾸 돈이 사라지는 불가사의한 일이 연이어 생긴다. 그런데 돈이 사라지는 언저리에 이명박이 어른거린다 자꾸만. 난 하나만 하려고 한다. 오직 한 사람만 쫓고 있다. 이명박. 가는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 정보가 있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찾아가 정성을 다했다. 변심한 애인에게 매달리듯 매달리고 또 매달렸다. 돌아이 기자의 이명박 재산 찾아주기 프로젝트. 그 처절한 실패 연대기를 시작해보겠다.

    ‘돈의 신’ vs. ‘악마 기자’
    잡힐 때까지 쫓는다,
    막대한 돈이 잠들어 있는 저수지를 찾아서

    출간 의의

    우리 사회 각종 비리를 탐사하고 취재해온 '시사IN'의 주진우 기자가 쓴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주진우 기자는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에 이명박이 서울특별시장,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 ‘해드신’ 그 돈을 숨겨놓은 저수지를 찾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스위스 독일 케이맨제도 등 전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온 10년을 담았다. 그는 이건희와 전두환의 비자금을 찾아준 적이 있고, 일찍이 이명박에게 두 개의 특검(BBK 내곡동 사저)을 선물했다.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의 비자금을 좇는 취재는 거의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주진우 기자는 이제, 드디어 약간은, 그 실체에 가까워졌다고 밝힌다. 돈 앞에서는 사랑도, 자식도 없는 이명박이 그토록 사랑하는 돈을 빼앗고,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울 ‘MB구속도로의 설계도는 이미 나왔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는 어떻게 접근해 무엇을 보았을까, 그리고 어떤 근거로 무엇을 증명했을까.

    내용 소개

    주기자의 탐사보도 스타일
    _반드시 현실적인 결과를 낸다

    그는 나쁜 짓 하나만 보고 바로 기사로 폭로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가까이서 많은 나쁜 짓을 확인하고 실체적 증거를 잡고 나서야 기사를 쓴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반드시 현실적인 결과를 낸다. 그가 이명박에게 선물한 두 개의 특검을 보자. 긴 시간을 들여 여러 경로로 정보를 입수한 후, 직접 확인하거나 그런 사실을 뒷받침할 물적 증거를 잡아 기사를 쓴다. 이후 특검이나 기소 등 사법 처리로 이어지도록, 또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도록 후속 보도까지 꼼꼼히 챙겼다.
    BBK 특검은 사건의 핵심을 쥔 취재원을 오랜 시간 동안 밀착 취재해, 기사를 쓰는 데 가장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 BBK 기사는 주진우 기자의 기자 생활 중 가장 큰 폭발음을 냈다.(p.31-42. ‘가카에게 가는 길, 에리카 김’) 내곡동 특검을 촉발한 기사의 취재는 우연과 필연이 만나 이루어졌다. (p.95-100.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전두환의 둘째 아들 전재용이 숨겨놓은 50억 원을 찾아내고 그를 감옥에 보낼 길을 닦을 기사를 쓰기까지 전두환에게 충성심 강한 몇 분이 큰 도움을 주었다. (p.120-126. ‘1천4백억 원짜리 저수지’) 책 본문에는 그 기사에 쓰지 못했던, 전두환 일가의 통 큰 돈 쓰기와 감쪽같은 돈 감추기 방법도 담겨 있다. (p.105-109, 111-119.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예습 파트너, 전두환’)

    이명박이 돈을 ‘해드시는’ 방법과 그 돈을 감추는 ‘MB로드’의 패턴
    이명박이나 그 일당이 주물럭거린 나랏돈은 캐나다를 거쳐 조세회피처에 있는 저수지에 잠들어 있다. 주진우는 그 돈이 어떻게 만들어져 어떻게 숨겨졌는지 밝힌다. 또 그 일에 가담한 자들이 어떻게 숨는지도.

    부동산 편
    ○ 개발 예정지 땅을 사두었다가 시장 혹은 대통령이 되어서 뉴타운 등으로 개발한다. 권력을 이용해 그린벨트 풀기는 덤이다. (p. 23-25, 81, 93, 98-99. ‘이명박 따라 하면 감옥 간다’,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 대통령이 되기 전 대기업들에게는 공구를 다 나누어주고, 본인들은 항구가 들어설 만한 곳에 알짜배기 땅들을 사놓은 다음 대통령이 되어 4대강 사업을 추진한다. 원래 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는 반대에 밀려 안 한다고 했지만, ‘4대강 사업’으로 이름만 바꾸면 만사형통이다. (p. 8, 26-27, 94-95. ‘신이 내린 선물 이명박’)
    ○ 해외 부동산을 개발한다고 해놓고 회사를 세운다. 투자금과 분양대금을 받아놓고 돈을 숨긴 뒤 페이퍼 컴퍼니는 폐업한다. 사라진 돈은 빌려준 은행이 찾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은행 지점을 폐쇄하거나 전산망을 마비시켜 관련 자료를 삭제한다. (p.182-183, 188-240.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자원외교 편
    회사를 만들거나 인수한다. 그 회사에 돈벼락이 떨어진다. 그 회사가 자원외교에 나선다. 자원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