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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신/자기관리] 마흔 혼자공부를 시작했다

마흔 혼자공부를 시작했다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와다 히데키
출판사
더퀘스트
출간일
2017.12.1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마흔 혼자공부를 시작했다
페이지 188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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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도쿄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정신과전문의, 40대가 되자 독학의 즐거움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렇게 관심 있는 분야를 혼자 공부하며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공부하는 의사’가 자신의 이야기를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에 담았다. 학생 때는 채 알지 못했던 앎의 즐거움 또한 어른의 공부가 갖는 특징이다. 대학에 입학하는 순간, 취업에 성공하는 순간 공부를 접었다면 그것은 결과를 위한 공부에 매달렸기 때문이다. 온전히 나를 위한 공부는 가볍고 순수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은 깊어진 삶의 내공으로 고스란히 다시 내게 돌아온다.

  • 저자 소개


    저자 : 와다 히데키
    저자 와다 히데키는 ‘공부하는 의사’로 유명한 정신과전문의. 도쿄대 의대 졸업 후 미국 칼메링거정신의학학교를 수료했으며 지금도 3개월에 한 번씩 미국에서 정신분석학을 배운다. 각종 인문학과 경제, 와인 등 독학으로 섭렵한 것들을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출간해왔다. ‘와다히데키 마음과몸클리닉’과 입시학원을 함께 운영하면서 오랜 꿈이었던 영화감독 일도 병행 중이다. 첫 영화인 <수험의 신데렐라>로 모나코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역자 :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잡담이 능력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졸혼 시대》 등이 있다.

  • 목차

    1장. 어른의 공부는 왜 더 효과적인가
    졸업하면 공부는 끝? /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연봉과 일의 관계 / 일 잘하는 사람은 공부를 한다
    어른의 공부가 좋은 이유 ① /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
    어른의 공부가 좋은 이유 ② / 시간도 돈도 제약이 없다
    어른의 공부가 좋은 이유 ③ / 젊은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2장.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재미있는 것부터 시작한다
    통달보다 이해를 목표로 / 이해하기 쉬운 것부터 시작한다
    물리적 제약의 중요성 / 플랜B, 플랜C, 플랜D도 생각하라
    흥미가 떨어지면 끝 / 오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한다
    한우물 파기 전략 / 누구나 연구자가 될 수 있다
    되돌아보기 학습의 힘 / 공부했던 분야를 다시 시작한다
    부정적 관점을 동기부여로 / 불만으로 느낀 것을 독학한다
    이력보다 중요한 것 / 스승은 이렇게 선택하라
    독학자의 스승들 / 그 방면의 최고를 선택한다
    컴퓨터의 진짜 쓸모 / 공부용 컴퓨터를 마련한다

    3장. 모두의 지식보다 나만의 지성을 만들어라
    공부의 2단계 레벨 / 지식은 목표가 아니다
    아웃풋을 목표로 / 최종 3단계에 도전하자
    단순한 박식은 하수 / 남과 다른 관점을 갖는다
    진짜 똑똑한 사람의 특징 / 기존의 학설이 전부는 아니다
    파격적인 의사에게 배운 것 / 상식의 틀을 의심하라
    대담한 가설의 가치 / 답이 있는 것도 의심한다
    거짓 정보의 구분 / TV는 얼마나 유용할까?
    방송은 항상 비판적으로 / 데이터를 확인하라
    노벨상에 대한 맹신 / 권위와는 무관하게 평가한다
    생존을 위한 공부 / 지성으로 자신을 지킨다
    스티브 잡스의 까칠함 /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라
    위험한 신문 / 부정확한 매스컴을 조심하라

    4장. 혼자 시작하기 좋은 분야별 공부법
    유식한 사람들의 공통점 / 의심하는 능력
    역사 공부 1 / 자신을 지킨다고 생각하라
    역사 공부 2 / 근본적인 구조를 이해하라
    경제 공부 / 경제학자에게 반론하라
    심리학 공부 / 사람의 마음은 항상 중요하다
    와인 공부 1 / 좋아하고 즐기는 것부터
    와인 공부 2 / 인맥도 공부다
    영어 공부 1 / 쉬운 문장 매일 읽기
    영어 공부 2 / 회화보다는 읽고 쓰기부터
    영어 공부 3 / 문법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영어 공부 4 / 좋은 문장을 쓰는 법

    5장. 바쁜 독학자를 위한 시간 사용법
    7시간 수면 지키기 / 잠을 줄여서는 안 된다
    헛된 시간 리스트 / 기준을 정하라
    효율성을 우선순위로 / 공부는 시간이 아닌 양이다
    매일의 루틴 파악 / 소요 시간을 계산한다
    휴식 시간의 효과 / 50분 일하고 10분 쉰다
    골든타임 2시간 /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
    뇌에 필요한 영양소 / 식사에서 얻을 수 있다
    공부가 잘 안 되는 사람의 패턴 / 집중력, 떨어뜨리지만 마라
    효과적인 통근시간 사용법 / 시차를 둬서 자유를 얻는다
    생산성을 올리는 자기 투자 / 통근 시간에 충분히 쉰다
    택시를 탄다면 / 교통수단을 잘 활용하라
    목표 설정의 중요성 / 1개월 단위로 일정을 짠다
    3개월에 영화 한 편 / 뛰어난 일 진행이란 무엇인가

    6장. 나만의 지성을 쌓는 독서법
    책을 읽는 것만으로 유리한 시대 / 독서는 무조건 득이 된다
    무엇을 읽을 것인가 / 입문서부터 시작한다
    이름만 입문서? / 서문과 차례부터 확인한다
    첫 5페이지가 관건 / 재미있는 책은 처음부터 사람을 끌어당긴다
    정점관측으로 얻는 것들 / 단골 서점을 만든다
    베스트셀러가 답일까? / 신뢰할 수 있는 저자를 5명 만든다
    살까 말까 망설여진다면 / 새로운 발견이 있는 책을 선택하라
    단정하는 책의 위험성 / 저자의 의견에 의문을 제기하라
    부분 독서의 권유 / 책은 전부 읽지 않아도 괜찮다
    부분 정독법 / 중요한 부분을 기억한다
    속독을 못 하겠다면 / 흘려 읽기와 부분 정독법의 차이
    저자의 강조 포인트 / 어느 부분을 정독해야 하는가
    포기의 적절한 순간 / 시시하면 즉시 그만둔다
    비교 독서 / 여러 입문서가 강조하는 부분은?
    원전의 확인 / 이해한 듯한 것은 이해가 아니다
    아웃풋을 위한 준비물 / 포스트잇과 삼색 볼펜

    7장.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말하기와 글쓰기
    중요한 것은 아웃풋 / 사고의 정리도 가능하다
    그대로 옮겨 말하는 기술 / 남의 말을 내 생각처럼 말해도 될까
    나는 어떤 입장인가? / 공감보다 나만의 의견이 중요하다
    쉽게 가르치는 연습 / 까다로운 사람에게 설명한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 결론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글로 표현하기 / 객관적으로 자신을 본다
    문장에 자신이 없다면 / 알기 쉬운 글을 목표로 한다
    글은 4부 구성으로 / 형식에 맞춰 쓰고 또 쓴다
    논지를 명확히 하는 방법 / 꼭 제목을 붙인다
    글의 설계도 / 콘티를 활용한다
    고급 문장을 쓰려면 / 익숙해지면 생략해도 좋다
    글과 대화의 차이 / 정보를 줄이지 마라
    차문이라는 기법 / 프로도 프로를 흉내 낸

  • 출판사 서평

    40대에 독학의 즐거움을 깨달은 ‘공부하는 의사’ 이야기
    혼자 있는 시간, 이제는 나를 위한 공부다!

    취업, 승진, 시험... 결과를 위한 공부 말고 온전히 나를 위한 공부를 하자. 반복되는 일과 삶이 새롭게 느껴지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속도로 배우는 어른의 공부를 소개한다. 틈틈이 혼자만의 시간에 시작하기 좋은 독학의 기술이다.

    도쿄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정신과전문의, 40대가 되자 독학의 즐거움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렇게 관심 있는 분야를 혼자 공부하며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공부하는 의사’가 자신의 이야기를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에 담았다.

    중국어 배우는 저커버그, 독서광 오바마, 고전 읽는 손정의
    어른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더 이상 이룰 것 없어 보이는 상위 1%들이 더 꾸준히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경험만으로 부족한 빈 곳을 채우기 위해서다. 혼란을 잠재우고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등 앞으로의 삶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어른의 공부는 학생의 공부와 결이 다르다.

    학생 때는 채 알지 못했던 앎의 즐거움 또한 어른의 공부가 갖는 특징이다. 대학에 입학하는 순간, 취업에 성공하는 순간 공부를 접었다면 그것은 결과를 위한 공부에 매달렸기 때문이다. 온전히 나를 위한 공부는 가볍고 순수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은 깊어진 삶의 내공으로 고스란히 다시 내게 돌아온다.

    틈틈이 배워둔 것들의 내공
    생각났을 때 움직이자

    마흔, 오랫동안 손 놓았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면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하면서 분야 선택부터 시간 관리, 독서법, 글쓰기까지 실질적인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제 와서...”라고 생각했다면, 천천히 가도 괜찮으니 일단 시작부터 하자는 저자의 말을 전한다. 그의 말대로 생각났을 때 움직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경제학자와 논쟁하고 프로이트에 대한 책을 쓰고 감독이 되어 영화를 만들고... 저자는 40대에 틈틈이 배워둔 것들로 새로운 삶을 맞이했다. 매일 진화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그는 지금도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배운다. 와인에도 식견이 남다른 그는 최근 들어 라면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신작 영화를 찍는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