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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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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혜성
출판사
글담
출간일
2018.01.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페이지 32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파일크기 1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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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하루 5분, 그림이 내게로 온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예술의전당,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100여 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화가이자 블로그 ‘화줌마의 ART STORY’를 통해 하루 5분 미술 상식, 세계 미술 여행, 국내 미술관 산책 등의 이야기를 올리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박혜성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차용된 명화 한 점,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속사정, 가우디와 피카소의 격렬한 충돌, 제프 쿤스 부부의 포르노그래피, 똥 통조림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값에 팔리게 된 이유 등 하루 5분,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 한 편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그림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했다.

  • 저자 소개


    저자 : 박혜성
    저자 박혜성은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00여 회의 국내외 전시를 한 화가이며 미술 에세이를 쓰는 작가이다. 일 년에 한 달은 해외에 살며 미술관 탐방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일본을 다녀왔으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한 달 살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네이버 블로그 [화줌마 ART STORY]를 운영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블로그는 2017년 누적 방문자 수 140만을 넘었고, 2016년 네이버 예술 분야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었다.

    2016~2006 이서전 (인사아트센터 외)
    2016 이화크라프트 앤 아트페어
    2003 재뉴질랜드 미술협회전 (오클랜드)
    1995~1986 신이화전 (예술의전당 외)
    한국미술협회전, 초대전, 단체전 100여 회

  • 목차

    들어가며 나도 모르게 흠뻑 빠져드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04

    Chapter_01 볼수록 매력 있어 그림의 발견
    01_ 「모나리자」는 누구일까요 14
    02_ 루벤스는 어떻게 「조선 남자」를 그릴 수 있었을까요 21
    03_‘셀카’는 진짜 내 모습일까요 28
    04_ 18세기 유럽 부자들의 쇼핑 목록 1순위는 34
    05_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신비로운 ‘라파엘 전파’ 38
    06_ 화가의 도둑질은 무죄인가요 44
    ART STORY 01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명화가 숨어 있다고·50

    Chapter_02 보석을 알아보는 눈 화가의 발견
    01_「모나리자」는 어떻게 프랑스에 갔을까요 56
    02_밀레와 쿠르베가 본 아름다운 인생 62
    03_단 한 점의 그림으로 미술사에 길이 남은 쇠라 68
    04_ 스페인의 상징, 가우디와 피카소의 충돌 74
    05_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프리다 칼로 80
    06_ 이봐, 흑인이 미술관에 있는 거 봤어 88
    ART STORY 02 정신 나간 천재, 쿠사마 야요이·98

    Chapter_03 남들보다 늘 먼저 최초의 그림
    01_ 여성 누드화의 시작, 「비너스의 탄생」 106
    02_ 남성 누드가 새롭다고요 112
    03_ 라파엘로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위인들 118
    04_ 고야는 왜 전라 누드화를 그렸을까요 124
    05_ 인상주의 화가는 ‘미친 사람들’ 132
    06_ 모네의 「건초더미」에서 칸딘스키가 발견한 것은 139
    ART STORY 03 조각 작품에 진짜 스커트를 입혔다고·144

    Chapter_04 기묘하고 낯선 이 느낌 특별한 그림
    01_ 미술사에서 가장 기묘한 그림 「쾌락의 정원」 150
    02_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그림 「시녀들」 156
    03_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162
    04_ ‘극성 엄마’에서 ‘국민 어머니’가 된 「화가의 어머니」 168
    05_ 상징주의, 사물이 아니라 생각을 그린다 173
    06_ 반 고흐가 죽기 전에 팔았던 단 한 점의 그림 178
    ART STORY 04 ‘나쁜 남자’ 제프 쿤스는 어떻게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나·186

    Chapter_05 미술사를 바꾸다 결정적 그림
    01_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을 찾아서 194
    02_ ‘이탈리아 회화의 아버지’ 조토를 기억해 200
    03_ 마네의 「올랭피아」는 왜 그토록 욕을 먹었을까요 206
    04_ 세잔의 사과가 위대한 세 가지 이유 212
    05_ 변기가 어떻게 작품이 되나요 217
    06_ 물감을 뿌렸을 뿐인데, 피카소만큼 유명해 221
    ART STORY 05 예술가, 예민하고 변덕스럽고 까다로운 사람들·226

    Chapter_06 아는 만큼 보인다 사연 있는 그림
    01_ 관음증일까, 효심일까 234
    02_ 죽마고우를 위하여, 「인왕제색도」 242
    03_ 화가의 전직이 궁금하다면 250
    04_ 그녀의 자전거가 내게 왔다, 무하의 자전거 광고 258
    05_ 유니클로에서 바스키아를 사다 264
    ART STORY 06 아트 포스터가 맺어준 러브 스토리·268

    Chapter_07 5분이면 충분해요 초간단 미술사
    01_ 고전주의, 그리스·로마를 빼놓고 말할 수 없어! 274
    02_ 중세 미술, 정말 암흑기였을까요 280
    03_ 아하, 르네상스! 289
    04_ 꽃, 그리고 변기, 정물화 변천사 296
    05_ 야수주의를 알면 현대미술이 보인다 300
    06_ 똥 통조림부터 난파선까지, 동시대 미술 이해하기 306
    ART STORY 07 미완성도 충분하다,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피에타·314

  • 출판사 서평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
    이 책은 미술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그림이 좋긴 한데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미술관에 혼자 가기 두려운 사람, 그림 한 점 구입해 볼까 싶은 사람 등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입니다. 미술 교사로 지내며 입문자들이 미술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혜성 작가는 세대,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하루 5분이면 한 편의 이야기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속사정,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차용된 명화 한 점, 가우디와 피카소의 격렬한 충돌, 제프 쿤스 부부의 포르노그래피, 똥 통조림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값에 팔리게 된 이유, 데미안 허스트의 난파선 전시 현장 스케치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으로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에는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이 담겨 있어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뿐 아니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있는 미술사 이야기는 마치 정찬을 먹고 나서 후식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에피소드 식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미술사를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미술사와 같은 꼭 필요한 지식으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미술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선택받은 사람들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미술, 어쨌든 재미있게 읽어 볼까요?

    [책속으로 추가]

    어느 날 정선은 죽마고우였던 시조 시인 이병연(1671~1751)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집으로 병문안을 갑니다. 그의 소매에는 죽음을 앞둔 친구를 위해 마음을 다해 그린 그림 한 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그림이 바로 「인왕제색도」입니다.
    그림을 보면 위용 있는 인왕산에 운무가 걷히고 집에 밝은 빛이 비치는 모습입니다. 친구 이병연의 집입니다. (중략) 봉우리는 검은색으로 힘차게, 운무는 맑고 부드럽게 그려져 있는데, 안개가 걷히듯 친구의 병도 나아지길 기원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선의 절절한 바람에도 아랑곳없이 친구는 며칠 뒤 먼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죽마고우의 우정은 가슴에 담고 떠났겠지요.
    -p242, chapter 06 아는 만큼 보인다_사연 있는 그림
    02 죽마고우를 위하여, 「인왕제색도」

    이탈리아의 어느 예술가가 자신의 똥으로 통조림 90개를 만들어 그 무게만큼 금값과 동일하게 팔았습니다. ‘아무리 현대미술이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한 것 아닙니까?’라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그 똥 통조림이 지금 얼마인지 아세요? 똥값이 되었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2015년, 똥 통조림 하나 값은 다이아몬드 값이 되었습니다. 이 황당하고 기막힌 작품이 바로 ‘동시대 미술(Contemporary Art, 컨템퍼러리 아트)’입니다.
    -p306, chapter 07 5분이면 충분해요_초간단 미술사
    06 똥 통조림부터 난파선까지, 동시대 미술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