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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한국의 젊은 부자들

한국의 젊은 부자들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이신영
출판사
메이븐
출간일
2017.05.08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한국의 젊은 부자들
페이지 41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4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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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세상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남들과 다르게 움직인 61인의 놀라운 통찰력!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네이버 모바일의 인기 코너인 ‘잡&’ 콘텐츠 중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열광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것이다. 조선일보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 출신인 저자 이신영은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2년 동안 일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학자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책에는 지난 2년 동안 그가 직접 발굴하고 만난 젊은 기업가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대형 의류 회사가 버리는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300억 대 회사를 키운 한국의 유니클로 SYJ 김소영 대표, 세상에 없던 시각장애인용 스마트워치로 전 세계 2억 명의 시각 장애인의 우상으로 떠오른 ‘닷’의 김주윤 대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젊은 부자들은 하나 같이 아무나 걸을 수 없는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성공의 로켓에 올라탔다. 그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관습과 상식을 남들보다 빠르게, 과감하게 버리고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분명히 길이 열린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한국의 젊은 부자들 61명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진실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이신영
    저자 : 이신영
    저자 이신영은 유년 시절 가장 역동적인 창업 현장인 이스라엘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년을 살았다.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2년부터 조선일보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며 2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 잭 웰치(전 GE 회장), 짐 시네걸(코스트코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 포스트 창업자), 에드 캣멀(픽사 스튜디오 사장) 등을 국내 최초로 인터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한국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JOB&‘에 기사를 쓰기 위해 한국의 젊은 부자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영리하게 생각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젊은 부자들의 스토리와 성공 비결을 정리해 보기로 결심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의 성공이 더 놀라운 이유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뿜는 강력한 에너지가 분명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 2015년 삼성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 2012년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콘트래리언》(2014년, 진성북스), 《더 인터뷰》(공저, 2014년, 21세기북스)가 있다.


  • 목차

    PROLOGUEㆍ 우리가 이들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CHAPTER 1 세상의 흐름을 꿰뚫어 본 젊은 부자들의 생각법
    01. 100억짜리 회사 만들고 끝낼 거면 시작도 안 했어요
    - Noom│2007│정세주 37세│100억 원
    02. 스티비 원더가 알아서 홍보해 주고, 구글이 먼저 협업 제안한 500억 원 창업 성공기
    - DOT│2014│김주윤 27세│500억 원
    03. 한국의 젊은 부자들 공통점 10가지
    04. 끼니 걱정하던 청년 가장, 창업 6년 만에 매출 4000억 원 찍고 세계로
    - 에스티유니타스(영단기, 공단기)│2010│윤성혁 38세│4000억 원
    06.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내가 파고들 틈새는 존재한다
    07. 제일 싫어하는 것에서 대박 사업 아이템을 찾다
    - 철든놈│2012│박경준 32세│100억 원
    08. 화장품 1000만 개를 팔았지만 화장품 회사는 아닙니다
    - 미팩토리│2015│이창혁 32세│120억 원
    09. 미국 청년과 한국 청년들의 2% 차이
    10. 왜 신용등급 7등급은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가 없죠?
    - 어니스트 펀드│2015│서상훈 28세│100억 원 이상(평가가치)
    11. 야후, 유튜브, 페이스북 가는 곳마다 인터넷 역사를 새로 쓴 한국인
    - B&W│2016(인수)│유기돈 47세│약 5600억 원(추정)

    CHAPTER 2 젊은 부자들이 먼저 경험한 성공을 부르는 시작의 기술
    12. 오로지 깡으로 고금리 대출 받아 시작한 푸드트럭 창업기
    - 스테이크 아웃│2014│백상훈 24세ㆍ고창완 23세ㆍ최수영 24세│4억 원
    13. 전공 버리고 싶지 않던 학교 동기 3명의 의기투합 아르바이트로 모은 600만 원으로
    차린 회사가 90억 원으로 - 카레클린트│2010│탁의성 32세ㆍ정재엽 32세ㆍ안오준 30세
    │100억 원
    14. 전문대 졸업하고 10년 동안 평범한 직장인 작은 아이디어로 110억 원 수출 기업 만들
    다 ? 엔젤아로마스토리│2013│윤경 34세│110억 원(수출규모)
    15. 대학 시절 만든 회사로 이미 수십억 원대 부자가 된 프로 창업가의 관찰 습관
    - 버즈빌│2012│이관우 33세│400억 원
    16. 모두가 망할 거라며 반대하는 아이템으로 창업 2년 만에 매출 1800억 원 신화 세운
    비결 ? 제이준│2015│이진형 44세│1800억 원
    17. 연봉 2억 원 골드만삭스 관두고 창업 1년 만에 550억 원 자금 모은 ‘부동산 왕자’
    - 루프펀딩│2015│민충기 31세│550억 원(투자금)
    18.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한국 투자를 중단한 이유
    19. 포항공대와 글로벌 컨설팅 회사 간판 포기한 매출 80억 원 맛집배달 사장님
    - 푸드플라이│2011│임은선 34세│80억 원
    20. 한양대 경영학과 자퇴하고 3000억 원 굴리는 CEO가 되다
    - 밸류시스템자산운용│2009│정환종 36세│3000억 원(운용규모)
    21. 삼성전자 퇴사하고 손가락 통화 기술 개발 출시하기도 전에 주문 폭발
    - 이놈들연구소│2014│최현철 34세│300억 원(추정)
    22. 우리나라 젊은 기업가들이 더 대단한 이유

    CHAPTER 3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23. 다 쓰러져 가는 공장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든 첼시 마켓의 교훈
    24. 로스쿨 합격해 놓고 창업할 수밖에 없던 이유
    - 봉봉랩(호텔나우)│2013│김가영 29세│수십억 원(매각대금)
    25. YG 양현석 대표가 새벽에도 수시로 전화하던 디자이너 싸이, G드래곤의 획기적 앨범
    디자인 비결은? - 매치(MA+CH)│2013│장성은 39세│2억 원 이상(연수입)
    26. 아토피성 피부로 고생한 덕분에 매출 75억 원 눈앞에 둔 24세 화장품 회사 사장님
    - 보나주르│2010│김다해 25세│50억 원
    27. 쓱쓱 긁으면 나타나는 멋진 야경, 판매 열풍 만들어 낸 공대생
    - 라고디자인│2014│하성용 30세│25억 원
    28. 쓰레기에 새로운 가치 부여하는 업사이클의 마법
    29. 버린 그림으로 만든 가방을 12만 원에 판매 vs 9900원짜리 과일을 990원에
    - 얼킨│2013│이성동 31세│1억 원(2016 상반기)
    - 떠리몰│2014│신상돈 36세│30억 원
    30. 25개국 60억 원 수출 계약 맺은 상상 초월 최첨단 쓰레기통
    - 이큐브랩│2011│권순범 29세│60억 원
    - 인진│2011│성용준 43세│4억 5000만원(투자)
    31. 세계적인 IT 회사가 된 시스코의 출발점은 ‘컴퓨터 덕후 부부’
    32. 군대에서도 화장했던 남성 화장품 블로거, ‘6개월 매출 500억’ 회사 만들기까지
    - 코스토리│2012│김한균 32세│500억 원(2016 상반기)
    33. 모든 직원이 만화 덕후, 레진코믹스가 승승장구하는 비결
    - 레진코믹스│2013│권정혁(CTO) 44세│391억 원
    34. 국내 골목골목 안 다녀 본 곳 없는 국내 1호 로케이션 매니저
    - 로케이션 플러스│2003│김태영 44세│4억 원
    35. 열등감이 만들어 준 기회, 나랑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

  • 출판사 서평

    평균 나이 33세, 연평균 매출 184억 원
    돈, 경험, 기술, 학벌…… 아무것도 없었던 그들은 어떻게 100억 원대 회사를 만들었을까?
    세상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남들과 다르게 움직인 그들의 놀라운 통찰

    “이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평범한 동생, 동네 형, 옆집 누나, 친구들이 맨주먹으로 다시 쓴
    지금 이 땅의 새로운 성공 법칙

    “매출 100억짜리 회사 만들고 끝낼 거면 시작도 안 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한복판, 전 세계에서 모인 1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눔’. 창업 10년 만에 5000만 명의 이용자를 모았고 100억 원의 매출을 돌파했으며 500억 원 넘는 투자금도 유치했다. 흔히 접하는 미국식 스타트업 성공기 같지만 실상은 다르다. 이 회사를 만든 정세주 대표(37세)는 유학물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토종 한국인이다. 전남 여수 출신으로 10년 전 홍익대학교를 중퇴하고 무작정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교 선배에게 ‘나중에 뭐 할 거냐’ 물으니 ‘삼성 가야지’ 하더군요. 멋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창업해도 ‘SKY’대 배경이 없으면 좋은 인재를 모을 수 없습니다. 그게 싫었습니다. 학벌과 무관하게 성공할 수 있다는 미국으로 2002년 무작정 건너갔습니다.”
    5년 동안 온갖 고생 끝에 모은 1000만 원으로 앱 개발사를 만들어 ‘눔’이라는 체중관리 앱을 만들었다. 그가 개발한 눔은 약 5000만 명이 이용하는 체중관리 앱으로 회사 가치는 이미 수백억 대로 커졌다. 글로벌 기업들이 거액의 인수를 제안하지만 그는 단칼에 거절했다. 몇백 억 원으로 채울 수 없는 더 큰 꿈이 있기 때문이다.
    “매출 100억짜리 회사 만들고 끝낼 거면 시작도 안 했습니다. 헬스케어에서 세계 최대 사용자 데이터베이스를 가졌는데 왜 팝니까?”
    그에게 지금까지의 성공은 시작에 불과하다. 원대한 비전을 외치고 다니는 ‘홍익대 중퇴생’ CEO 밑으로 하버드ㆍ스탠퍼드ㆍ프린스턴 같은 미국 명문대 출신 인재들과 국내 대형 병원 출신 의사들이 직원으로 합류하고 있다. 과감한 결단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공의 길을 개척한 정세주 대표의 스토리가 놀랍기는 하지만 사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른 젊은 부자들과 비교하면 평범한 축에 속한다.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한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세상에 없던 시각 장애인용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전 세계 2억 명 시각 장애인의 우상으로 떠오른 ‘닷’의 김주윤 대표(27), 대형 의류 회사가 버리는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300억 대 회사를 키운 한국의 유니클로, SYJ 김소영 대표(27), 밤샘 근무를 밥먹듯이 하는 광고업계에서 주4일 근무를 도입하고도 오히려 회사를 크게 성장시킨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마스’의 이구익 대표(36), 1000만 장이 넘는 ‘코팩’을 판매하며 창업 2년 만에 1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스스로를 화장품 회사가 아닌 마케팅 회사로 여기는 미팩토리의 이창혁 대표(31)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젊은 부자들은 하나 같이 아무나 걸을 수 없는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성공의 로켓에 올라 탔다. 그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관습과 상식을 남들보다 빠르게, 그리고 과감하게 버리고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선택과 판단이 낯설게 느껴진다면 당신의 상식과 원칙이 유통기한을 넘겼을지 모른다.

    한국에서는 한국에서만 통하는 성공 법칙이 있다

    이들의 성공이 놀라운 이유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몇백만 원 많아봐야 2000~3000만 원으로 시작했다. 심지어 신용등급이 낮아 대부업체에서 받은 대출로 사업을 시작한 대학생도 있다.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와 코딩을 익혀 회사 2개를 운영하는 고등학생도 있다. 수십 번의 처절한 실패를 딛고 길거리 햄버거로 재기해 여러 빌딩의 건물주가 된 햄버거집 사장님도 있다. 이들의 가장 큰 장애물은 흔히들 생각하는 돈이나 경험, 기술이 아니었다. 성공의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가까이에 있었다.
    유기돈 B&W 회장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창업 멤버로 6000억 원의 재산을 소유한 실리콘밸리의 큰손이다. 좀처럼 언론에 나서기 꺼려하는 유기돈 회장이 이 책의 저자 이신영 기자의 인터뷰에 응한 이유는 부모님께 인정 받기 위해서였다. 유기돈 회장의 부모님은 아직도 아들이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 가지 않았다는 것을 아쉬워 한다.
    한국의 젊은 사업가들은 상당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