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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학] 이기적 유전자(40주년 기념판)

이기적 유전자(40주년 기념판)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리처드 도킨스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간일
2018.10.2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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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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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으로 40여 년간 수많은 찬사와 논쟁의 중심에 선 과학 교양서의 바이블!

    1976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과학계와 일반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기의 문제작으로 떠오른 『이기적 유전자』는 40년이라는 세월의 검증을 거치며 그 중요성과 깊이를 더욱더 확고하게 인정받았고,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계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판형으로 갈아 입은 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40년 동안 학계와 언론의 수많은 찬사와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성의 진화, 이타주의의 본질, 협동의 진화, 적응의 범위, 무리의 발생, 가족계획, 혈연선택 등의 주요 쟁점과 게임 이론,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의 실험, 죄수의 딜레마, 박쥐 실험, 꿀벌 실험 등 방대한 현대 연구 이론과 실험을 보여 준다.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 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보는 저자는 여러 의문점에 대해 다양한 동물과 조류의 실제적인 실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도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이 던지는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사회생물학의 논쟁이 되었던 유전적 요인과 환경 문화적 요인 가운데 인간의 본질을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 저자 소개


    저자 : 리처드 도킨스
    저자 : 리처드 도킨스
    저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동물행동학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니코 틴버겐(N. Tinbergen)에게 배운 뒤 촉망받는 젊은 학자로 학문적 여정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전담하는 석좌교수직을 맡았으며, 현재는 뉴칼리지의 명예교수이다.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문학상(1987), 왕립학회의 마이클 페러데이상(1990),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2006), 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니렌버그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또 2013년에는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은 책으로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 『눈먼 시계공(The Blind Watchmaker)』, 『에덴의 강(River Out of Eden)』, 『불가능한 산 오르기(Climbing Mount Improbable)』, 『무지개를 풀며(Unweaving the Rainbow)』, 『조상 이야기(The Ancestor’s Tale)』,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지상 최대의 쇼(The Greatest Show on Earth)』 등이 있다.

    역자 : 홍영남
    역자 홍영남은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명예교수이다. 옮긴 책으로 『확장된 표현형』, 『식물 생리학』, 『생물학』, 『생물 물리학』 등이 있다.

    역자 : 이상임
    역자 이상임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까치의 번식 성공과 자손 성비의 연간 변이」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조교수로 재임 중이며, 1998년부터 까치의 행동과 생태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간의 그늘에서』, 『제인 구달의 생명사랑 십계명』, 『호랑이』 등이 있다.


  • 목차

    옮긴이의 말
    30주년 기념판 서문
    개정판 서문
    초판 권두사
    초판 서문

    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진화 ― 가장 근본적 질문에 대한 대답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집단선택설

    2장. 자기 복제자
    안정을 향하여
    생명의 기원과 자기 복제자

    3장. 불멸의 코일
    유전자란 무엇인가
    유성생식과 유전자의 정의
    불멸의 유전자
    노화 이론

    4장. 유전자 기계
    생존 기계의 시작
    동물의 행동
    시뮬레이션
    의사소통

    5장. 공격 ― 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다른 생존 기계는 환경의 일부
    게임 이론과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
    비대칭적 싸움

    6장. 유전자의 행동 방식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주의
    혈연선택
    부모와 자식의 관계

    7장. 가족계획
    아이 낳기와 아이 키우기
    개체 수 조절과 인구 문제
    가족계획 이론

    8장. 세대 간의 전쟁
    가족 내부의 이해관계
    갈등의 승자

    9장. 암수의 전쟁
    짝 간의 갈등
    성의 전략
    이기적인 기계 ― 누가 누구를 착취할 것인가?
    암컷의 선택
    암컷은 좋은 유전자를 찾는다
    암수의 차이
    인간에서의 성선택

    10장. 내 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탈 테니
    집단 형성이 주는 이익
    사회성 곤충
    협력의 진화

    11장. 밈 ― 새로운 복제자
    문화, 문화적 돌연변이
    ‘밈’과 그 진화
    밈의 특성

    12장.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마음씨 좋은 놈, 마음씨 나쁜 놈
    죄수의 딜레마
    영합 게임과 비영합 게임

    13장. 유전자의 긴 팔
    유전자냐 개체냐
    기생자와 숙주
    유전자냐 개체냐

    40주년 기념판 에필로그
    보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
    이 책에 대한 서평

  • 출판사 서평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한 권의 책 때문에 인생관이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내게는 『이기적 유전자』가 바로 그런 책이다.“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의 ‘새로운 에필로그’ 수록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세계적 베스트셀러


    현대 생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의 40주년 기념판이 출간되었다.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 2013년 영국의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는 도킨스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진화의 역사에서 유전자가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초판 1976년, 개정판 1989년, 30주년 기념판 2006년, 40주년 기념판 2016년)다.
    『이기적 유전자』는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과학계와 일반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기의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혁신적인 통찰에 더해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뛰어난 문장력과 명쾌한 구성력 또한 보여 주는 이 책은 명실상부 과학 교양서의 바이블로 일컬어지기에 손색이 없다. 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한 권의 책 때문에 인생관이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내게는 『이기적 유전자』가 바로 그런 책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이 책은 무엇보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며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준다는 점에서 과학 책을 넘어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한국 독자들도 40년이라는 세월의 검증을 거치며 그 중요성과 깊이를 더욱더 확고하게 인정받은 『이기적 유전자』의 최신 판본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도킨스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새로운 에필로그를 수록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판형으로 갈아입은 40주년 기념판을 통해 독자들은 『이기적 유전자』가 주는 울림을 더욱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엄 촘스키, 움베르토 에코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선정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인간은 이기적 유전자의 복제 욕구를 수행하는 생존 기계다”


    도킨스는 이 책에서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선언한다. 인간이 “유전자에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이 책은 40년 동안 이어진 학계와 언론의 수많은 찬사와 논쟁 속에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계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연장한 개념인 ‘밈’(문화유전) 이론과 후속작 『확장된 표현형』의 선구적인 개념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킨스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주요 쟁점(성의 진화, 이타주의의 본질, 협동의 진화, 적응의 범위, 무리의 발생, 가족계획, 혈연선택 등)과 방대한 현대 연구 이론과 실험(게임 이론,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의 실험, 죄수의 딜레마, 박쥐 실험, 꿀벌 실험 등)을 보여 준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사회생물학의 논쟁이 되었던 유전적 요인과 환경 문화적 요인 가운데 인간의 본질을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찬사와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세기의 문제작

    “내 책 중 한 권을 다윈에게 선물한다면 『이기적 유전자』를 선물하겠다”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한 이후로 인류는 다윈주의 또는 자연선택설과 같은 일종의 패러다임들을 접해 왔다. 실제로 다윈의 이 패러다임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계속될 것이다. 이 책은 철저한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도킨스는 유전자를 다음과 같은 요지로 소개한다.
    “37억 년 전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