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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소설]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
출판사
마시멜로
출간일
2018.09.28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이지 33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4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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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서평

    “오늘 당신이 선택한 안경은 무슨 색인가요?”
    어떤 색의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인생은 그 색깔을 바꾸고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14년 만에 돌아온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
    다시 떠난 행복 여행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행복하다는 건 때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안경을 낄 줄 아는 것이다!”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인생의 궁극적인 과정이자 목표인 ‘행복’으로 다시 돌아갔다. 새로운 여행을 통해 꾸뻬 씨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이번 여행에서 꾸뻬 씨는 누구나 경우에 따라 다소 잿빛이거나, 다소 핑크색을 띄는 안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야 함을 느낀다. 보이지 않으면서 그때그때 달라지는 이 안경이, 세상과 우리 자신을 보는 방식을 결정하고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안경’을 쓰고 삶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어쩌면 현실은 아무 색깔 없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르며, 평안과 행복을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의 지각과 관념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행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진리를 전한다. 다양한 일상 에피소드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꾸뻬 씨는 늘 그랬듯 자기 자신과 타인 모두의 삶과 행복을 돌아보는 치유의 여행을 마친다.

    “오늘 당신이 선택한 안경은 무슨 색인가요?”
    일상과 인생을 더 다채롭게, 더 행복하게 만드는 건 우리의 시선이다!
    프랑스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여행과 만남을 통해 삶의 다양한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담아낸 《꾸뻬 씨의 행복 여행》《꾸뻬 씨의 인생 여행》《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전 세계 약 30여 개국에 출간되어 500만 부 가량 판매된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실제 정신과 의사 출신인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는 임상에서 겪은 환자들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과 사랑, 행복 등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천착해왔다.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에서 그는 다시, 인생의 궁극적인 과정이자 목표인 ‘행복’이라는 주제로 돌아온다. 가장 큰 인기를 누린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가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나 스스로를 이해하고 스스로와 화해하며 외부 세계와 올바르게 소통할 때 참된 행복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에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따라 삶이 더 다양해지며 더 다채로운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행복과 불행이란 그 자체로 존재하거나 우리에게 주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떤 ‘안경’을 쓰고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된다는 것이다.

    다시 여행을 떠난 꾸뻬 씨,
    ‘행복 여행’을 통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부인인 클라라가 일 때문에 미국에 지내게 된 뒤 여전히 파리에 남아 일하던 꾸뻬 씨는, 클라라가 두 사람의 관계보다 일을 더 중시하는 느낌을 받으며 고민에 휩싸인다. 그는 인생에서 이렇게 큰 고민이 생길 때마다 늘 세 친구를 찾아가곤 했다. 오지에서 봉사 중인 의사 장-미셸, 늘 변화무쌍하게 지내는 유머감각 탁월한 낙천가 에두아르, 심리학 교수이자 젊은 날 꾸뻬 씨의 연인이었던 아녜스가 그들이다. 장-미셸은 의과대학에서 그와 함께 공부한 뒤 인도주의적 의료 활동을 위해 오지로 떠났다. 능력과 외모 모두 출중한 장-미셸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언제나 분쟁과 고통이 가득한 지역에서, 자신을 진정 필요로 하는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에두아르는 초등학교 때부터 꾸뻬 씨와 친구 사이. 은행가, 불교 수도승, 한량, 인도주의 활동가 등, 늘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온 그는 여전히 긍정적이며 유머감각이 탁월하다. 그리고 젊은 날 애인 사이였던 아녜스와 꾸뻬 씨는 꾸준히 연락을 취하며 서로 근황을 알리는 사이다. 그녀는 미국 명문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 이번에도 꾸뻬 씨는 다양한 사람들과 우연히 만나 그들의 삶에 개입하며 그들의 마음속으로도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방송국에서 만난 젊고 발랄하며 예쁜 기자 제랄딘은 태어날 때부터 ‘핑크색 안경’을 낀 듯 자신만만하고 유쾌한 사람이다. 그러나 실은 조울증이 있고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설상가상으로 아티스트인 애인에게 결별을 통보받고 멘탈이 무너져 내린 상태이다. 내전이 끊이지 않는, 동남아의 작은 부족 출신인 키와는 꾸뻬 씨의 의사 친구 장-미셸과 함께 일하는 간호사로, 꽃이 피어나는 듯한 미소를 지닌 젊은 여성이다. 그러나 역시 사랑하는 이와의 결혼을 부모가 반대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내란과 죽음의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다. 휴양지에서 우연히 만난 러시아 마피아 보리야는 가정에서의 역할 때문에 고민이 많다. 불교 승려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