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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일반] 대망 1

대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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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야마오카 소하치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간일
2005.04.0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대망 1
페이지 62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9 M / 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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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보잘것없는 다이묘에 지나지 않던 집안에서 태어나 일본 전국시대와 에도시대를 이끈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책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중심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 등이 15세기 중엽에서 16세기 말엽에 걸친 일본의 전국난세를 평정하고 통일을 이뤄낸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가져온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하소설 26권을 완역한 것이다. 동란기의 영웅 호걸들이 천하 제패라는 꿈을 만천하에 펼치고 있는 와중에 태어나 굳은 의지와 지략으로써 태평성세의 초석을 다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흥미롭고 장엄하게 펼쳐진다. 최후의 승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생 대역전 성공 비결을 담고 있어, 치세입신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각 분야 지도자급과 진취적인 젊은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전12권)

  • 저자 소개


    저자 : 야마오카 소하치
    원작자: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莊八)
    《대망》을 쓴 야마오카 소하치는 1907년 일본의 니가타 현(新潟縣)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다니다 우편강습소에서 공부한 다음 우편국원, 대중잡지 편집장을 지내며 국민문학의 거장 하세가와 신(長谷川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934년 <선데이 매일>에《약속》이 입상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42년《해저전기(海底戰記)》로 제2회 노마(野間)문예상을 수상했고, 1950년부터 1967년에 걸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평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인물로 포착해 대하소설《대망(도쿠가와 이에야스)》을 집필했다.
    이 작품으로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 문학상을 받았고 이는《소설 메이지(明治) 천황(1963~1968)》《태평양전쟁(1962~1971)》과 더불어 일본의 특성을 찾는 3부작이 되었다. 미국과 전쟁 중 가고시마 현(鹿兒島縣)의 가노야(鹿屋)에서 특공대에 참여한 체험이 그의 모든 작품의 원점을 형성하고 있다.
    《대망》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에도막부 정권을 열어 300년간 일본의 평화를 가져온 영웅으로 그리고 있다. 수차례 NHK대하드라마로 혹은 영화화되어 국민적 필독서 붐을 일으켰다. 야마오카 소하치는 늘그막에 일본 수상들과 기업총수들의 사표(師表)로서 국가기업 경영전략에 대한 자문에 응했다. 1978년에 세상을 떠났으며,《야마오카 소하치 전집》전46권(1981~1984, 고단샤)이 발행되었다.

  • 목차

    인간시대 대망시대-김인영

    새벽이 오기 전/23
    휘파람새/36
    빗속 꽃봉오리/54
    봄볕/67
    말발굽 자국/82
    여인의 노래/93
    덫과 덫/104
    흐드러지게 핀 싸리꽃/117
    아즈키 고개(小豆坂)/130
    금생미래(今生未來)/143
    겨울이 오면/155
    갠 날 흐린 날/168
    티끌의 탄식/184
    윤회/201
    모략/214
    전국(戰國) 부부/227
    가을 천둥/240
    별리(別離)/253
    희망의 매화/263
    욕실문답/274
    남편을 그리며/286
    벚꽃탕/303
    춘뢰지연(春雷之宴)/315
    아득한 염원/328
    안개에 파묻힌 성/341
    도라지꽃 채찍/355
    한 톨의 쌀/367
    볼모로 가다/379
    시오미(潮見) 고개/402
    연모(戀慕)의 가을비/415
    외로운 인질의 어머니/428
    흐르는 별/449
    주인잃은 성/463
    설월화(雪月花)/475
    붉은 단풍/488
    마른 잎은 굴러도/500
    나고야 부채/513
    가는 기러기 오는 기러기/526
    고아 등성(登城)/550
    서로 다가서는 자/563
    봄의 서리/577

    대망 이데올로기와 퇴계 경 사상-김인영/602

  • 출판사 서평

    《대망》 무슨책인가?
    &#13;&#10;
    &#13;&#10;한국일본에서 공전절후(空前絶後) 최대 밀리언셀러!
    &#13;&#10;《대망》은 한국과 일본에서 모든 분야 지도자급과 진취적인 젊은이들에게 치세입신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으로 자리잡아왔다.
    &#13;&#10;
    &#13;&#10;도쿄신문을 비롯한 3대 신문에 18년 동안 연재!
    &#13;&#10;원고매수 무려 48000매!
    &#13;&#10;발행부수 3600만 부 돌파!
    &#13;&#10;일본출판역사 밀리언셀러 1위!
    &#13;&#10;한국출판역사 밀리언셀러 1위!
    &#13;&#10;
    &#13;&#10;1970년 봄, 동서문화사가 한국어판 《대망》을 펴내자, 삽시간에 전국의 독서계를 석권하여, 이른바 ‘대망 독자층’을 형성하는 경이적인 독서 붐을 일으키며 중판을 거듭했다. 이는 그 무렵 침체일로에 있던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켜,《대망》이후 출판계에는《대망》을 흉내낸 역사소설 등이 잇따라 출판되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대망》의 열화 같은 감동과 인간과 역사를 꿰뚫는 그 폭풍적 충격에 맞서지는 못했다.
    &#13;&#10;그리하여《대망》은 실록대하소설의 종주로서, 평생 책을 손에 잡고 읽어본 일이 없던 사람들로부터 지식인 대학가 산업사회 경제계 정계 학계 등 이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읽혀지며 독자를 넓혀갔다.
    &#13;&#10;최인호 소설에도, 대학신문도,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문화면 칼럼에도, 기자석의 정계인사 동정란에도《대망》의 독후감 감상문 인용의 말이 실렸고, 마침내 유명 탈렌트, 스포츠맨의 가방에서도, 여성잡지 명사 탐방기에서도, 국수 프로기사, 장군, 기업총수, 은행총재, 대통령 후보의 방에서도《대망》은 발견되었다.
    &#13;&#10;어디 그뿐인가? 《대망》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영화도 나타났고,《대망》의 명성을 업은 TV 연속극, 적당히 번안한 성인만화도 출현했다.
    &#13;&#10;그래서《대망》이라는 고유한 책이름은 ‘대야망’이니 ‘성공한다’ ‘히트했다’는 속어로까지 사용되기도 하여 바둑두는 사람들은 ‘대망식 포석’을, 정치하는 이는 ‘대망식 경략’을, 회사 경영자들은 조회석상에서 거침없이 ‘대망식 인간경영’을 인용해 훈시에 사용했으니,《대망》이름의 음식업소까지 등장했으니《대망》은 당대에 한 책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찬사와 영광을 독차지한 것이다.
    &#13;&#10;《대망》을 펴낸 지 35년. 이 35년 동안《대망》은 한 번도 전집물 밀리언셀러 1위의 자리를 다른 책에 양보하지 않은 채, 모든 대하소설을 압도하는 독존(獨存)과 왕위를 지킨 ‘슈퍼 롱 셀러’가 되어 왔다. ‘좋은 책이란 만인에게 읽히고 만인을 움직일 수 있는 공감력을 지닌 책’이라는 동서문화사의 신념은, 《대망》을 읽은 전국 독자들이 ‘무기력에서 힘찬 활력을 되찾았다’는 독후감을 보내올 때마다 확신으로 굳어갔다. 《대망》이 이룩한 이 ‘폭발적 화제’와 ‘경이적인 출판기록’의 비밀은 무엇인가?
    &#13;&#10;그 비밀을 한 마디로 말할 수는 없다. 《대망》은 ‘소설적인 감흥’의 예상을 뛰어넘은 무궁무진한 인간문제의 디파트먼트요, 치국경세, 입신의 수완인 장대한 ‘인간치세의 경략서’라고 말할 따름이다.
    &#13;&#10;인생과 역사라는 격랑 속에서 이상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나이들,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면 위대해지는가, 전국 난세 여인들의 정념 체념 예지 등이 두루마리를 펼치듯 전개되는 속에 잠기다 보면, 그 인간철학이 넘치는 힘찬 문체의 힘에 매혹되어 심금의 흐느낌이 울려오는《대망》을 어찌 한마디로 말할 수 있겠는가?
    &#13;&#10;“삶과 죽음은 만인에게 똑같이 부과된 엄숙한 환희이며 가혹한 형벌임을 과연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13;&#10;《대망》이라는 큰 산맥의 봉우리와 계곡에는 이처럼 아름답고 힘찬 ‘말의 꽃’들이 무수히 널려 있다. 그러한 꽃들을 하나하나 줍고 어루만지는 일이 소설적 재미와는 또 다른 소중한 기쁨임을 수많은 독자들은 경험하게 되리라.
    &#13;&#10;《대망》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를 중심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등이 15세기 중엽에서 16세기 말엽에 걸친 일본의 전국난세를 평정하고 통일을 이뤄내는 파란만장한 역사에서 소재를 가져온,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莊八)의 대하소설《도쿠가와 이에야스》총26권을 완역한 것이다.
    &#13;&#10;
    &#13;&#10;
    &#13;&#10;《대망》의 세 영웅!
    &#13;&#10;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천황으로부터 세이이타이쇼군(征夷大將軍) 즉 절대 대권자에 임명된 게이초 8년(1603)이 에도 시대의 시작이다. 이 명칭은 권력의 중추기관인 막부가 에도에 있었기 때문에 붙여졌으며, 도쿠가와가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으므로 도쿠가와 시대라고도 한다.
    &#13;&#10;전국시대,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 에도 시대초기를 배경으로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 사람이 날마다 싸움으로 지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