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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대한민국이 묻는다

대한민국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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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재인
출판사
21세기북스
출간일
2017.01.2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대한민국이 묻는다
페이지 36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2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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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지금 대한민국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문재인에게 묻고 문재인이 직접 답한다!

    세월호 그리고 박근혜 게이트를 겪으며 아주 평범한 국민들조차 남녀노소 구분 없이 촛불을 들고 변혁을 외치기 시작했다. 총체적인 국가 위기 앞에서, 한결 같은 정치인 문재인은 다시 희망을 말한다. 국민 모두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이야말로 아래로부터의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그는 그릇된 과거와 부패 청산을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은 상식과 정의의 회복이라고 역설한다.

    가장 높은 인기와 가장 많은 오해 위에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그 사람, 문재인. 『대한민국이 묻는다』는 정치인 문재인을 만든 기억과 역사, 그가 만든 인권과 정치, 그가 만들 민주주의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그의 생생한 육성으로 기록한 대담집이다. 평범한 이웃과 국민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정서적으로 물을 수 있는 인터뷰어로 시인, 소설가이자 기자인 문형렬이 함께했다.

    이 책은 ‘기억’, ‘동행’, ‘광장’, ‘약속’, ‘행복’, ‘새로운 대한민국’ 등 6개 주제로 구성, 평범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문재인이 만나고 겪어온 사람들, 현재 대한민국이 겪는 진통의 시작과 해결책, 그가 설계하고 다시 세우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청사진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문재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25’에서는 ‘개헌’, ‘국민성장론’, ‘사드 배치’, ‘섀도 캐비닛’, ‘호남 민심’ 등 첨예한 주제들을 직접 물었고, 솔직하고 구체적인 문재인의 답변을 수록했다.

  • 저자 소개


    저자 : 문재인
    저자 문재인은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피난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남중고등학교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하고 특전사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사법시험 합격 후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했다. 이후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으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아래로부터의 시민운동에 매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산에서 함께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첫 인연을 맺은 뒤, 줄곧 민주주의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일하는 동지로 함께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전 변호인을 맡았고 서거 이후 장례 등 관련한 모든 절차를 도맡았다. 그 뒤로도 노무현재단 상임이사, 아름다운봉하재단 감사 등을 맡았고 관련 기념사업의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해 힘썼다.
    정권 교체를 위해 범야권 통합운동을 이끌며 정치 일선에 뛰어들고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범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했다. 민생과 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설계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한길을 걸어온 문재인의 정치관은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로 요약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야권을 이끌었다. 그가 말했던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대를 지나고 있다. 어떻게 공정과 합리의 시대를 구현하고, 상처 입은 민주주의를 치유할 것인가. 함께 걸어야 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해 새롭게 기회가 열린 시대의 문 앞에 그는 서 있다.

    저자 : 문형렬 (엮음)
    엮은이 문형렬은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불교방송 기자, 영남일보 논설위원을 지냈다. 198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1982년과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눈먼 사랑》 《연적》 《어느 이등병의 편지》 《굿바이 아마레》 등이 있고, 소설집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슬픔의 마술사》, 시집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동화책 《성 프란치스코》 《싯다르타, 흰 고무신을 선물하다》 등이 있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 목차

    기획의 말 | 어느덧, 봄이 오고 있다 004

    기억 | 문재인은 무엇을, 어떻게, 왜, 기억하는가
    흥남, 거제, 아버지 015
    소보다 더 소 같았던 아버지 018
    새하얀 나라, 새파란 나라 024
    가난은 천장에 매달아둔 등불처럼 031
    책에서 외로운 길을 찾다 038
    자존심은 힘이 세다 043
    나는 종북이 아니다, 나는 특전사다 051
    경험보다 앞서는 지혜는 없다 053
    역사를 잃으면 뿌리를 잃는 것 059
    상식과 정의를 토대로 한 새로운 시대정신 065
    文&問 직문직답 070

    사람 | 사람을 향하는 문재인의 동행
    촛불에 깃든 봄 075
    통일과 화합을 위한 각오 076
    고인 물에는 생명이 없다 081
    언론과 대통령 084
    그들은 정말 몰랐을까, 박근혜 게이트 087
    위험은 피할 때 커진다 091
    페스카마 호와 인권 097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동행 107
    사람들이 보는 문재인, 사람들이 원하는 문재인 115
    권력은 SNS에서 나온다? 119
    눈 내리는 <세한도>의 창밖 122
    文&問 직문직답 126

    광장 | 광장에 선 당신과 나, 그리고 문재인
    달고구마와 어머니 131
    감나무, 데모, 아내 135
    후회하지 않는 선택 139
    지금은 촛불을 켤 시간 142
    사익을 추구하는 정부의 몰락 144
    분노, 단식 149
    가장 낮은 곳에서 하는 이야기 152
    분단의 비극이 낳은 군의문사와 군납비리 156
    명예로운 부자가 많은 나라 160
    ‘악의 관료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163
    공공성, 공정한 권력의 회복 168
    국민권력에 의한 국민혁명 173
    文&問 직문직답 176

    약속 | 행동하는 양심, 깨어 있는 시민을 위한 약속
    남북교류,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나 181
    남북문제 해결을 위한 발걸음 187
    사드 배치와 북한 핵개발 해법 192
    대선을 앞둔 대북 외교와 사드 문제 해법 195
    미국과 북한 사이, 남북문제 해결하기 203
    무기 수입, 방산비리 206
    검찰과 경찰 개혁의 답은 지방분권 211
    청년실업과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217
    또 하나의 불안, 지진과 원자력 발전 227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 묻기 229
    적폐 청산을 앞둔 두려움과 용기 235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국민 경제성장 240
    언론개혁 246
    국민과 함께하는 권력 248
    文&問 직문직답 256

    행복 | 문재인이 꿈꾸는 행복
    하늘의 그물은 피할 수 없다 261
    촛불이 피운 꽃 264
    사람 문재인, 사회인 문재인, 정치인 문재인의 행복 266
    흡연, 금연, 그리고 행복 271
    지금 여기, 국민이 바라는 행복 274
    행복한 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276
    노인문제, 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282
    경제성장의 숨은 주역, 노년세대의 명예 288
    명예로운 노인을 위한 국가적, 사회적 지원 293
    文&問 직문직답 296

    새로운 대한민국 | 당신과 나 그리고 대한민국
    준비된 대통령의 길 301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306
    진정한 리더의 길 309
    2017 대선주자에 대하여 314
    개헌의 딜레마 317
    신해행증, 실천과 완성의 길 324
    순교자와 같은 약속 329
    文&問 직문직답 334

    문재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025 336
    엮은이의 말 352

  • 출판사 서평

    함께 다시 만들어 세워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원하는 대한민국을
    문재인에게 묻고 문재인이 직접 답한다!

    “주권자 혁명은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혁명입니다.
    우리에게 일상적인 행복을 빼앗아간 비겁한 권력으로부터
    우리의 행복을 되찾아 오는 혁명입니다.
    일상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월호 그리고 박근혜 게이트를 겪으며 대한민국 국격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주 평범한 국민들조차 남녀노소 구분 없이 촛불을 들고 변혁을 외치기 시작했다. 총체적인 국가 위기 앞에서, 한결 같은 정치인 문재인은 다시 희망을 말한다. 국민 모두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이야말로 아래로부터의 진정한 개혁이 가능하다고. 그는 그릇된 과거와 부패 청산을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은 상식과 정의의 회복이라고 역설한다.
    가장 높은 인기와 가장 많은 오해 위에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그 사람, 문재인. 《대한민국이 묻는다》는 정치인 문재인을 만든 기억과 역사, 그가 만든 인권과 정치, 그가 만들 민주주의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그의 생생한 육성으로 기록한 대담집이다. 평범한 이웃과 국민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정서적으로 물을 수 있는 인터뷰어로 시인, 소설가이자 기자인 문형렬이 함께했다.
    이 책은 ‘기억’, ‘동행’, ‘광장’, ‘약속’, ‘행복’, ‘새로운 대한민국’ 등 6개 주제로 구성, 평범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문재인이 만나고 겪어온 사람들, 현재 대한민국이 겪는 진통의 시작과 해결책, 그가 설계하고 다시 세우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청사진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문재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 25’에서는 ‘개헌’, ‘국민성장론’, ‘사드 배치’, ‘섀도 캐비닛’, ‘호남 민심’ 등 첨예한 주제들을 직접 물었고, 솔직하고 구체적인 문재인의 답변을 수록했다.

    ● 출판사 서평

    언제나 ‘사람이 먼저’인 정치인이 걸어온 길 그리고 그의 사람들

    “길에서 마주치는 분들이,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제게 말씀하시고 애정을 표현하실 때, 행복하면서도 가슴이 아릿하지요.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는 목소리가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이니까요.”

    피난민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한 성장기를 보낸 문재인은 공평하지 못한 것, 공정하지 못한 것에 대한 고뇌와 분노를 밑천 삼아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시작된 인연으로 참여정부에서 일했고, 공직을 마친 뒤 낙향했으나 정권 교체를 위해 다시 정치의 길로 돌아왔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범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했으나 당선에 실패했다. 이후로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야권을 이끌었다. 이제 다시 제19대 대통령 출사표를 던진 문재인이 어떻게 상처 입은 민주주의를 치유하고 공정과 합리의 시대를 구현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묻는다》에는 민생과 서민의 행복을 지향하는 정책,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한길을 걸어온 그가 제시한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가 어떤 성장과 기억을 통해 구축되었는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문재인은 그저 묵묵하고 꾸준한 사람, 꾸준히 멀리 내다보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런 그가 바라본 김대중 전 대통령은 현실에 뿌리내린 이 시대 정치인 중 가장 진보적인 정치인이자 걸출한 사상가였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어떤 사람의 말이라도 늘 경청하는 사람, 김근태 의원은 끔찍한 고문을 통해서 오히려 용서와 너그러움을 배운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들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통점은 불의만큼은 용납하지 않는 단호함이라고 문재인은 회고한다. 대선주자로 함께 거론되는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반기문 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묻고 문재인이 답하는 다음 시대의 해법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불안한 요소는 기회의 차단입니다.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 것, 기회마저 적다는 것,
    적은 기회마저 불공정하고 불평등하다는 것.”

    문재인이 다시 세우려는 대한민국의 청사진은, 상식과 정의로 움직이는 나라이다. 친일파부터 제대로 된 척결이 되지 않아 사회정의가 무너지고, 이후 반공과 산업화 세력, 지역주의를 이용한 가짜 보수라는 이름으로 부패가 이어져 불공정과 불평등이 더 굳건히 자리 잡게 되었다는 것. 그는 정의의 실천은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없다고 역설한다. 보수야말로 국가, 민족, 공동체를 중시하고, 이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품격과 고귀함을 존중하는데, 사리사욕에 급급한 현 집권세력은 그야말로 가짜 보수, 사이비 보수였다는 비판이다. 박근혜 게이트는 그 정점을 보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