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독서 생활 멀리 있는 서점 찾아 헤매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독서를 즐기세요.
MAIN > 전자책 > 종교/역학 >

[불교] 법륜 스님의 행복

법륜 스님의 행복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법륜
출판사
나무의마음
출간일
2016.01.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법륜 스님의 행복
페이지 28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34 M
대출 0 / 5 예약 0
  • 콘텐츠 소개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법륜 스님은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전국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과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그들은 법륜 스님에게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직장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과 세상의 불평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묻는다. 일견 다 다른 질문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는 결국 ‘행복’이다.

    『법륜 스님의 행복』은 그 간절한 물음에 대한 응답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법륜 스님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 중 가장 많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한 행복 안내서인 셈이다.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개인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던 기존 저서와는 달리 행복을 이끄는 또 다른 바퀴인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법륜 스님이 말하는 행복해지는 길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는 우리가 괴로움에서 벗어나 온전히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물의 전모를 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행복하지 못한 원인을 분명히 알 때 비로소 문제해결의 길도 열린다고 말한다. 이처럼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론은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어준다.

  • 저자 소개


    저자 : 법륜
    저자 법륜은 메마른 세상에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수행자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가는 사상가다. 특히 현대인들의 불안과 소외감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쉽고 명쾌한 즉문즉설卽問卽設로 사람들에게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이야기해오고 있으며, 개인의 행복과 사회문제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환경·사회·구호·통일운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국제평화와 이해 부문)을, 2007년 민족화해상을, 2011년에는 포스코 청암상(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스님의 주례사》, 《엄마 수업》, 《인생 수업》, 《방황해도 괜찮아》, 《새로운 백년》, 《지금 여기, 깨어 있기》, 《야단법석》 등이 있다.

    그림 : 최승미
    그린이 최승미는 중앙대학교 한국회화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화풍은 밝고 유쾌하지만 작품에서는 전통미를 중요시한다. 특히 장지壯紙에 무수한 붓질로 얻은 중첩된 느낌은 시간의 집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고故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 시인 신경림이 가려 뽑은 우리 시 50편을 엮은 책 《내 인생의 첫 떨림, 처음처럼》 등에서 작가의 감성 가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목차

    1장 왜 내 삶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
    선택과 자기모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허위의식의 감옥에서 걸어나와라
    행복의 비결
    욕심은 내려놓고 원은 세운다
    인연과보에도 시차가 있다

    2장 감정은 만들어진 습관
    좋고 싫음의 감정에서 자유롭기
    화, 상대와는 무관한 내 안의 도화선
    참지도 성내지도 않는 제3의 길
    상대의 말에 되받아치지 못해 억울하다면
    과거의 상처를 인생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
    후회는 지나간 실수에 매달리는 것
    불안은 미래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뿌리가 같다
    마음은 생주이멸生住異滅
    만들어진 습관은 고칠 수 있다

    3장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법
    모든 갈등은 관계 맺기에서 시작된다
    좋은 사람 vs 나쁜 사람
    세상에 다 갖춘 사람은 없다
    행복한 결혼의 조건
    남 보기 좋은 인생 말고
    중도의 길을 알려주는 직장 상사
    대부분의 관계는 이기심에서 시작된다
    ‘기브 앤 테이크’는 거래지, 관계가 아니다
    책임감으로 살면 인생이 공허해진다
    의지하는 마음은 원망하는 마음의 씨앗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
    나무는 서로 어울려 숲을 이룬다

    4장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 마라
    진정한 성공이란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 마라
    욕망은 장작불과 같다
    욕구의 3단계: 욕구와 욕망 그리고 탐욕
    개인은 씨앗, 사회는 밭
    사냥꾼 두 사람이 토끼 세 마리를 잡았다면
    남을 비난하기 전에 나부터
    나도 행복하고 남도 이롭게 하는 길

    5장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지는 연습
    시비분별의 마음을 내려놓고
    통찰력, 고통에서 벗어나 사물의 전모를 보는 지혜
    갈등을 키울 것인가, 아니면 이익을 얻을 것인가
    타인을 위로할 때 얻는 공덕
    사랑에도 차원이 있다
    행복은 재미와 보람 속에 있다
    인생의 시간을 행복하게 나누어 쓰는 법
    어떤 순간이라도 우리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스님,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요?”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는 마세요!”

    행복해지고 싶지만 길을 몰라 헤매는 당신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
    삶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고, 부조리한 세상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연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식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직장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과 세상의 불평등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 질문 하나하나가 다른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본은 행복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그 간절한 물음에 대한 응답이자,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전국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115개 도시의 강연장과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던진 질문과 그 답변 중 가장 많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내용을 엄선한 법륜 스님의 행복 안내서로, 행복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총체總體이자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지혜의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저자가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주로 즉문즉설卽問卽說을 통해 질문자들과 나눈 인생 상담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수행차원에서 개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주로 강조했다면 이 책에서는 행복의 수레를 끄는 또다른 바퀴인 사회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결국 개인의 마음(씨앗)과 사회적 조건(밭)을 함께 가꿔야 온전하게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행복론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무의식속에 잠재된 인간의 심리와 욕구, 관계 맺기에서 오는 갈등과 같은 개인적 문제를,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사는 게 바쁘다거나 직면한 현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애써 외면해왔던 사회의 구조적 모순까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지혜로운 해법을 들려준다.
    이 책은 현실생활과 동떨어진 공허하고 허황된 이야기는 모두 걷어내고 오직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괴로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달콤하고 친절한 말로 건네는 위안과 위로를 기대한 이들에게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정곡을 찌르는 저자의 화법이 너무 냉정하거나 직설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일부만 보고 세속을 떠난 출가자가 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평가절하 할지도 모른다. 특히 종교가 다르고, 질문자와 처한 상황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들이라고 외면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어떤 질문을 받든 질문자의 처지를 고려하면서도 한편으로 남 탓, 환경 탓하다가 결국에는 자기비하와 자기학대를 거듭하며 고통을 확대재생산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더는 괴로움 속에서 헤매지 않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과 해법을 담아 이야기한다. 그래서 각각의 질문은 남의 이야기지만 결국 나의 이야기이며, 저자의 답변은 우리 모두를 위한 조언이다.
    수많은 상담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어떤 삶을 살고 있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다만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아서는 안 된다.”
    냉정하지만 따뜻하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법륜 스님의 행복론을 읽다보면 내 안에 도사리고 있던 수많은 불합리한 신념과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나와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자기’라는 울타리와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내 삶의 주인이자 이 세상의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왜 내 삶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
    ‘왜 대부분의 관계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가?’
    ‘왜 세상은 이토록 불공평한가?’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자기 나름의 행복을 찾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바쁘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살지만 정작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문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저마다 개인적인 고민과 상처, 관계 맺기에서 오는 갈등과 스트레스,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좌절,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괴로워하는 영혼들의 신음이 줄을 잇는다.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적성을 살려 제가 하고 싶은 디자인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다보니 직장을 그만두고 꿈을 찾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거 같습니다. 이대로 꿈을 포기하고 하루하루 살아도 될까요?”

    “지금까지 불우한 집안과 무능력한 부모를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최근에 기도를 시작하면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