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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학] 더 브레인

더 브레인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데이비드 이글먼
출판사
해나무
출간일
2017.07.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더 브레인
페이지 328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1 M
대출 0 / 2 예약 0
  • 콘텐츠 소개


    우리는 세계를 파악할 때 뇌에 의지한다. 뇌는 우리의 결정들이 발생하는 장소이자, 상상이 제작되는 곳이다. 우리의 꿈과 깨어 있는 삶은 무수한 뇌 세포들의 활동에서 비롯된다. 저명한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은 매우 쉽고 친절한 뇌과학 책으로, 우리가 누구인지, 어떻게 실재를 지각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조종되는지, 왜 우리는 타인들을 필요로 하는지 등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준다. PBS(미국공영방송)와 BBC(영국공영방송)에서 방영된 화제의 방송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The Brain with David Eagleman)』(6부작)의 핵심 내용을 책으로 풀어 쓴 것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데이비드 이글먼
    저자 데이비드 이글먼David Eagleman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신경과학과 부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젊은 뇌과학자로,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2009년에 베스트셀러 우화소설 『썸sum 』을 발표해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으며, 뒤이어 과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중적인 과학도서 『수요일은 인디고블루Wednesday is Indigo Blue 』 『인코그니토Incognito 』를 출간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뇌 가소성, 시간 지각, 공감각, 신경법학 분야의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에 PBS(미국공영방송) 6부작 TV 프로그램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The Brain with David Eagleman’의 진행자로 나섰으며, 뇌과학의 최신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해줌으로써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은 <네이처>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TV 쇼’ 중 하나로 꼽혔고, 2016년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역자 : 전대호
    역자 전대호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 『철학은 뿔이다』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로지코믹스』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 『기억을 찾아서』 『생명이란 무엇인가』 『수학의 언어』 『기억의 비밀』 『동물 상식을 뒤집는 책』 『수학 시트콤』 『물리학 시트콤』 『뇌의 가장 깊숙한 곳』 등이 있다.

  • 목차

    머리말

    1. 나는 누구일까?
    2. 실재란 무엇일까?
    3. 누가 통제권을 쥐고 있을까?
    4. 나는 어떻게 결정할까?
    5. 나는 네가 필요할까?
    6. 미래에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될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註
    용어 설명
    도판의 출처
    찾아보기

  • 출판사 서평

    기억하고, 지각하고, 생각하고, 결정하는 우리의 ‘뇌’
    “당신이 누가 될지는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다”
    쉽고 대중적이면서도 통찰력이 가득한 뇌과학 입문서

    “뇌는 우리가 세계를 파악할 때 의지하는 지각 장치이자, 우리의 결정들이 발생하는 장소, 상상이 제작되는 바탕이다. 우리의 꿈과 깨어 있는 삶은 무수한 뇌 세포들의 활동에서 비롯된다. 이 책에서 나는 우리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지, 어떻게 실재를 지각하는지, 우리는 누구인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조종되는지, 왜 우리는 타인들을 필요로 하는지, 이제 막 스스로의 고삐를 잡기 시작한 인류는 어디로 나아가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 이 책은 어떤 전문 지식도 전제하지 않으며, 다만 호기심과 자발적인 탐구욕만 있으면 된다.”
    _본문 중에서

    삶에서 뇌는 얼마나 중요한가? 뇌는 캄캄하고 고요한 두개골 속에 갇혀 있지만, 세계를 파악하고 ‘나’라는 정체성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신체 기관이다.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원제: The Brain : The Story of You)은 뇌가 하는 일이 과연 무엇인지, 도대체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최신 뇌과학에 기대어 매우 쉽고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대중 교양 과학서이다. PBS(미국공영방송)와 BBC(영국공영방송)에서 방영된 화제의 방송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The Brain with David Eagleman)』(6부작)의 핵심 내용을 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저명한 신경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섰는데, 뇌의 신비를 대중에게 쉽고 생생한 언어로 안방에 전달해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 TV 프로그램은 2016년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이글먼은 뇌과학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쉽게 소개하기 위해,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던질 법한 중요한 질문 여섯 가지를 중심으로 뇌과학이 어떤 대답을 내놓고 있는지 하나씩 짚어나간다. 여섯 가지 질문이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나는 누구일까? 실재란 무엇일까? 누가 통제권을 쥐고 있을까? 나는 어떻게 결정할까? 나는 네가 필요할까? 미래에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될까?
    이들 여섯 가지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저자는 좌우가 뒤바뀐 프리즘 고글을 써보기도 하고, 10세 소년과 컵 쌓기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차가운 바다를 건너 감옥 섬 앨커트래즈로 가서 범죄자를 만나고, 보스니아크 학살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사라예보까지 날아간다. 극한 스포츠, 감각 박탈, 공감각, 뇌분할 수술, 인공지능 로봇, 사체 냉각 보존 등 다양한 소재도 적극 끌어들여 설명한다. 더욱이 저자는 최신 뇌과학 이슈들을 단순히 소개하는 차원이 아니라, 나뿐만 아니라 타인과 인간의 삶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유용한 도구로서의 뇌과학을 대중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문체로 펼쳐 보여준다. 감각, 정체성, 자아, 타인, 선택, 의사결정 등과 관련해, 신경과학자로서 연구하다가 깨닫게 된 빛나는 통찰들도 책 곳곳에 심어놓았다.

    “당신과 유사한 존재는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다.”
    나, 실재, 통제권, 타인, 의사결정, 미래에 관한 뇌과학

    “우리는 인간의 뇌에 대해서 현재의 이론들로 설명할 수 있는 범위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아내게 될 것이다. 지금은 수수께끼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우리가 알아챈 수수께끼들도 많지만, 아직 알아채지 못한 수수께끼들도 많을 것이다. 우리 앞에는 아직 어떤 해도에도 나오지 않는 광활한 바다가 펼쳐져 있다.” _ 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과연 현대 뇌과학은 여섯 가지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저자에 따르면, ‘나’의 정체성은 신경 연결망들이 끊임없이 재편되는 ‘뇌’에 달려 있으며, 우리가 실재라고 여기는 것은 우리의 감각에 의한 해석일 뿐이고, 우리를 통제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이다. 또한 우리의 의사결정은 생리적인 반응이나 욕망에 의해 휘둘리며, 모든 뇌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하지 못할 경우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감각 증강, 의식의 업로드 등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 저자는 ‘당신의 뇌’가 유일무이한 뇌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한다. 저자는 “당신의 모든 감각은 당신 뇌의 물리적 구조를 바꾼다. 당신이 태어난 가정, 당신의 문화, 친구들, 직업, 당신이 본 영화, 당신이 나눈 대화,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신경계에 흔적을 남긴다”라며 모든 뇌가 지닌 ‘개별성’을 강조한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모든 뇌는 제각각 다른 내적인 삶을 가진다. 더욱이 ‘당신의 실재’와 ‘나의 실재’가 똑같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빛과 소리와 향기와 같은 풍부한 감각적 사건들로 채워지는 ‘뇌’ 각각의 개별성은 더욱 두드러지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