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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론] 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이시즈미 간지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출간일
2017.10.3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페이지 21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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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가장 완벽한 화폐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사를 바꾼 비트코인이 나타났다!

    20세기 말에 등장한 인터넷은 우리 삶의 많은 것을 바꾸었다. 21세기인 지금, 우리 삶을 다시 한 번 바꿀 존재가 나타났다! 2008년 처음 등장한 비트코인은 현존하는 화폐 중 가장 완벽한 화폐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사 먹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던 비트코인은 비록 화폐로서 결제수단이 되기까지 순조롭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디가 끝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치솟고 있다.

    이 책은 국가가 발행하고 사용을 강제하는 기존의 법정화폐가 지닌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그 단점을 보완할 것이 바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라고 말한다. 비트코인은 국가가 발행한 것이 아니며 발행량도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거래할 때 수수료도 저렴하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국제변호사이자 미국 공인 교육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저자는 많은 일본인이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 상품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현금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은 환상이고 국가가 통제하는 화폐는 반드시 종말의 시기가 온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세계화폐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알고 싶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그 개념과 핵심 정보를 빠르게 훑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 저자 소개


    저자 : 이시즈미 간지
    저자 이시즈미 간지는 1947년 일본 교토 태생으로, 교토 대학교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졸업 후 일본 통상산업성(현 경제산업성)에서 근무하다가 변호사로 전직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뉴욕 월스트리트의 법률사무소에러 일했으며 현재는 <도쿄 지요다 국제경영 법률사무소>의 소장이자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국제 변호사로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인수·합병(M&amp;A) 지원 분야에서 많은 실적을 올렸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보딩스쿨》, 《유태인들만 알고 있는 부의 법칙》, 《유대인식 Why? 사고법》, 《곁에 두고 읽는 탈무드》가 있다.

  • 목차

    들어가며 -5

    제1장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세계사가 바뀌다
    전자화폐의 시대에서 가상화폐의 시대로 -17
    비트코인이 무단 침입을 차단하는 이유 -19
    근본적 질문, 화폐는 왜 필요한가? -22
    세계는 왜 위조지폐를 두려워하는가? -25
    경제학에서 영원불변하는 단 한 가지 원리 -27
    세계화폐는 300년에 한 번 위기를 맞이한다 -30
    로마제국은 값싼 국가화폐 때문에 멸망했다 -34
    국가는 태연하게 지폐를 휴지 조각으로 만든다 -37
    엔이 100년을 간다? 누구도 보증할 수 없다 -39
    일본과 미국의 빈곤화, 원인은 화폐에 있다 -42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방법 -46
    비트코인 채굴은 어떻게 하면 될까? -49
    분산장부기술이란 무엇인가? -51
    데이터를 변조 불가 상태로 보존하는 영국 기업 -53
    분산장부 시스템은 절대 뚫리지 않는다! -55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 뉴욕의 동향 -57
    결국 시작된 영국의 금융 및 행정 개혁 -59
    블록체인의 타임스탬프 기능 -62
    미국의 기업 지도가 블록체인으로 바뀌다! -63

    제2장 엔이든 달러든 국가화폐는 불안하다
    1942년, 지폐가 돌연 휴지 조각이 되었다! -69
    전쟁이 나면 화폐는 얼마든지 무가치해진다 -72
    지금 급속히 진화하고 있는 가상화폐 -74
    화폐는 대체 어떻게 생겨났나? -76
    12세기 영국에서 생겨난 원시 블록체인 -78
    과거 일본에서는 이미 몇 가지 화폐가 유통되었다 -80
    자국화폐 없이도 경제가 안정적인 파나마 -83
    화폐정책 실패가 에도 막부의 붕괴를 초래하다 -85
    일본 화폐는 역사적으로 너무나 불안정했다 -88
    1982년 밴쿠버에서 발행된 지역화폐 -92
    그리고 등장한 가상화폐 -93

    제3장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가상화폐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99
    비트코인에 대응하는 중국과 미국의 차이 -100
    블록체인, 현재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기술 -103
    왜 가상화폐를 필요로 할까? -105
    엠페사(M-Pesa) -107
    미국 정부가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이유 -108
    블록체인이 연금제도를 바꾼다! -111
    마침내 전 세계의 은행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13
    맨 먼저 가상화폐를 도입한 업계와 국가 -115

    제4장 위조지폐와 싸워 온 역사에 종언을 고하다
    가상화폐로 위조화폐가 사라지다 -121
    미국 경제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달러 위조지폐 문제 -124
    나치가 날조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위조지폐 -126
    미국 비밀수사국이 단속하는 것 -129
    미국 비밀수사국과 비트코인의 숨겨진 관계 -132

    제5장 비트코인의 안전성을 파헤친다!
    비트코인을 낳은 부모, 수수께끼에 싸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139
    비트코인이 널리 보급될수록 이득을 보는 자는 누구인가? -142
    대표적 거래소는 비트스탬프와 비트피닉스 -145
    비트코인 선진국 룩셈부르크의 가능성 -147
    어디에 비트코인을 맡겨야 안심일까? -149
    가장 믿음직한 비트코인 보관소란? -152
    비트코인 자동인출기가 있는 국가, 스위스의 현황 -154
    영국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사 마시는 일이 흔해졌다 -156
    러시아 기업가가 만든 크립토페이·미 -159
    미국에서 주목받는 벤모란? -160
    벤모는 신용카드를 쫓아낸다 -162
    대형 은행이 집결하여 만든 송금 시스템, 젤 -165
    미국에서 큰 화제! 비트페이와 코인베이스 -167
    일본에서도 가속화하는 블록체인의 물결 -181
    일본에서 비트코인으로 선수를 친 기업 -184
    일본의 금융업계는 세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185
    삿포로는 룩셈부르크나 추크처럼 될 수 있을까? -188

    에필로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
    비트코인은 대헌장에 필적한다 -193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와 의도 -196
    국가가 관리하는 화폐에는 종언의 시기가 온다 -200

  • 출판사 서평

    이제는 비트코인밖에 없다고 외치는 저자!
    왜 법정화폐가 아닌 비트코인일까?
    국제변호사로 일하면서 그동안 일본의 국채 폭락을 지속적으로 경고해 오던 저자는 지금까지 금(金) 투자를 자산 방어책으로 추천했다. 하지만 지금은 금보다 비트코인이 우위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그에 관한 다양한 근거를 대면서 자신의 주장을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 엔(円)뿐 아니라 정부가 대량으로 발행하는 모든 법정화폐는 정권의 사정에 따라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으로 전락할 수 있는 불완전한 대상이라고 말한다. 권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화폐 발행권은 나라를 이끌어가는 데에 굉장히 중요하다. 자신들이 발행한 화폐로 세금을 거두어 자금을 조달하고 무기를 구입해 더욱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 권좌를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의 법정화폐는 국가를 통치하는 정권이 국민에게 강제로 떠안긴 거래 수단일 뿐이다. 전쟁 같은 큰 사건이 아니더라도 각국의 경제 상황에 따라 시장은 언제든 변하기 마련이고 인플레이션 같은 상황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화폐가치 폭락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금이나 다이아몬드처럼 희소가치가 쭉 유지되면서 정권의 손아귀를 벗어난 화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비트코인은 산출량이 정해져 있고 채굴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공급이 제한된다. 금과 같은 속성을 지녔기에 더욱 희소성이 높다. ‘이제 우리의 부를 늘려줄 것은 비트코인밖에 없다!’는 말을 점점 체감하게 될 것이다.

    2,100만 개를 채굴하면 진짜 끝!
    비트코인은 정말 금이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은 정체를 알 수가 없는 투기대상일 뿐이다”라며 비트코인의 존재를 깎아내리기 바쁠 때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비트코인이 미래 사회에 대변혁을 가지고 올 것이다”라며 비트코인 기술의 근간이 된 블록체인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과 같은 중개자를 거치며 수수료를 내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고도 당사자끼리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가 있다. 중개자를 거치는 시간, 수고, 수수료가 전혀 들지 않는 것이다. 또한 중간에 범죄자가 끼어들 여지가 없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고 비트코인을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심 기관이 없기 때문에 나라의 흥망성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가상화폐는 어느 국가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각국의 영고성쇠에 좌우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트코인은 2,100만 개를 채굴하면 발행량이 완료되는데 채굴 초창기보다 채굴의 난이도는 조금씩 높아진다고 한다. 2,100만 개까지 채굴되면 더는 발행되지 않는 비트코인. 땅속에 묻힌 금과 다이아몬드와 다를 바가 없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자산을 지키고 싶은가? 더욱 늘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비트코인에 투자하라!
    전 세계는 지금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앞날을 예측하는 목소리로 시끄럽다. 이제는 ‘투자냐 투기냐’를 넘어서 비트코인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해 논의하는 목소리가 더 크다.
    비트코인을 이용해 세금을 내고 커피를 사 마시고 음악을 듣고 택시비를 내는 일은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상황이다! 앞으로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더 많아질 것이며 적용범위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광대하다.
    당신의 부를 지키고 싶은가? 지금 가진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에 주목하라. ‘가상화폐가 가져올 사회변화를 올바르게 예측하고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제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당신의 부를 지키고, 더욱 늘려줄 비트코인. 단순한 투기상품이 아닌 투자상품이 된 비트코인으로 미래를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