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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e비즈니스] 디맨드

디맨드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출판사
다산북스
출간일
2012.03.2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디맨드
페이지 56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26 M / 2 M
대출 0 / 100 예약 0
  • 콘텐츠 소개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기 전에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창조하라!

    『디맨드』는 피터 드러커, 잭 웰치 등 경영 구루와 함께 미국 경제전문지 <인더스트리 위크>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6인'에 이름을 올린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가 <수익지대>, <가치 이동>, <업사이드> 등 자신의 전작들의 교훈을 집대성한 것이다. '수요'를 만드는 비밀에 관한 이 책은 수요를 창조하는 데 있어 리더와 조직이 실천해야 할 '성공적인 수요 창출 비결 6가지'를 제시한다. 매력, 고충지도, 배경스토리, 방아쇠, 궤도, 다변화가 그것이다. 더불어 수요를 발견하는 가장 큰 기회이자 재료는 '과학적 발견'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 저자 소개


    저자 :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저자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Adrian J. Slywotzky)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의 파트너이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하버드법대에서 JD 학위를 취득한 후 1979년부터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런던 「타임스」가 선정한 ‘50인의 비즈니스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피터 드러커, 잭 웰치 등 경영 구루와 함께 「인더스트리 위크」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60인’에 이름을 올렸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기업의 이익 증가에 초점을 맞춘 컨설팅으로 IBM, 모토로라 등 글로벌 기업의 성장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세계적인 경영대가로 인정받았다. 그의 저서 『수익지대』는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올해의 책 10권’에 이름을 올렸고 『가치 이동』『업사이드』등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등 경제경영 분야의 전문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마이크로소프트 CEO 컨퍼런스 등 세계적인 경제 회의에서 특별 연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 :
    저자 칼 웨버(Karl Weber)는 비즈니스 시사 전문 자유기고가.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와 공동으로 여러 권의 책을 썼고 편집자로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와 로우스 호텔 CEO인 조나단 디쉬와 함께 일한 바 있다.

    역자 :
    역자 유정식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기아자동차와 LG CNS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사인 아더앤더슨(Arther Andersen)과 왓슨와이어트(Watson Wyatt)에서 전략과 인사 영역의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2002년부터 시나리오 플래닝과 인사 전문 컨설팅 업체인 ‘인퓨처컨설팅(InFuture Consulting)' 대표로 활동 중이며, KT&amp;G, SK텔레콤, 바이엘, 대림산업, 삼성전기, LG전자, 기획재정부, 법제처, 관세청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팟캐스팅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능동적인 컨설턴트이다. 저서로 『문제해결사』『시나리오 플래닝』『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태핑(Staffing)』이 있다.

  • 목차

    추천사
    옮긴이의 말

    서문 수요의 미스터리
    비디오 연체료와 넷플릭스의 탄생 · ‘노키아1100’이 이끈 남아시아 경제의 변화 · 폭발적인 수요 창출의 비밀 · 그들은 거울을 본다

    제1장 매력|Magnetic
    집카, 새로운 자유를 발명하다
    보잘것없는 제품으로는 어엿한 제품을 이길 수 없다 · 자유의 상징 ‘자가용 승용차’를 어떻게 ‘집카’로 바꿀 것인가 · 우연히 많은 자동차를 가지게 되었을 뿐 · 예상 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웨그먼스, 따분한 식료품점을 매력적으로 만들다
    2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매력적인 슈퍼마켓 · ‘훌륭한 음식을 누리는 기쁨’을 선사한다 · 모든 직원을 수요 창조자로 만드는 시스템 · 따라 올 수 없는 탁월한 성공의 비밀 · 출시와 동시에 개선하라 · 오픈 첫날에도 마치 오래 있었던 것처럼 원활하게 · 감성적 연결 없는 고객 만족은 의미가 없다

    제2장 고충지도|Hassle Map
    ‘원 클릭 세계’로 가는 길고 험한 길
    잠자는 수요를 깨우는 법 · 무엇으로 그들의 고충을 처리해줄 것인가
    블룸버그의 서비스 ‘보너스를 줘도 포기 못 해!’
    블룸버그, 메릴린치의 ‘트집 잡기’로 성공의 날개를 달다 · “우리 제품에는 매뉴얼이 없습니다”

    케어모어, 헬스케어의 흩어진 점들을 연결하다
    이익보다 사람을 우선하면 이익을 낼 수 있다 · 조정과 통합의 전문가 ‘포괄치료사’ · 지속 가능한 수요 창출의 길을 열다

    제3장 배경스토리|Backstory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킨들의 뒷면
    왜 리브리는 실패하고 킨들은 성공했나 · 불완전한 제품의 저주 · 제프 베조스가 발견한 시장 · 30년 만에 거대한 수요의 문을 열어젖히다

    테트라팩, 배경스토리 바깥으로 걸어나오다
    얼굴 없는 혁명 · 왜 미국에선 먹히지 않을까? · 조용한 습격, 소비자는 모르지만 기업은 다 아는 · 최초의 고객에게 매력을 어필하라 · 고객의 고객이 원하는 것

    제4장 방아쇠|Trigger
    넷플릭스와 200년 된 비밀병기
    왜 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지 않을까? ·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성공의 비밀 병기 · ‘익일 배달’의 꿈을 완성시킨 넷플릭스의 봉투 · 잠자던 골리앗의 반격 · 새로운 시장, 새로운 도전자

    네스프레소와 예전엔 거의 없던 수요
    네슬레의 비밀 실험실 · 커피 세계로 가는 관문이 되다 · 수요를 폭발적으로 확산시킨 결정적 방아쇠 · 고객에게 제품을 좋아할 기회를 주어라 · 새로운 시장을 여는 유일한 열쇠는 ‘시도하는 것’

    제5장 궤도|Trajectory
    더 빨리 더 스마트하게: 티치포아메리카, 교육의 수요를 재편하다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는 수요의 불꽃 · 스물한 살 대학생이 발견한 거대한 기회 · 웬디 코프의 ‘궤도적 사고’ · 예술의 영역을 과학의 영역으로 · 새로운 도전 과제

    최고의 점심: 프레타망제와 완벽한 샌드위치를 위한 탐험
    뿌리칠 수 없는 프렛의 유혹 · 출시와 동시에 개선의 상승 궤도를 준비하라 · 최고를 유지하며 확장하는 법

    제6장 다변화|Variation
    “교향곡을 팝니다”: 음악이 전부는 아니다
    ‘평균 고객’은 없었다 · 의외의 방아쇠

    시애틀 오페라단, 한 번에 한 명씩 관객을 늘리다
    ‘오페라가 학교에 간다’ · 젊은 관객을 오페라로 끌어모으다 · 작은 기적

    구멍가게에서 제8의 불가사의라는 유로스타까지
    거대 기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구멍가게들의 전략 · 유로스타의 첫 출발 ‘아무도 오지 않았다’ · 얼굴을 맞대고 불만에 귀 기울여라 · 완벽한 만족을 위한 기술 혁신 · 성장이 성장을 견인한다 · 유로스타의 부활 · 다변화의 5가지 전략

    제7장 출시: 수요의 아킬레스 건
    혁신의 결정체 ‘인사이트’는 왜 실패했을까 · 출시 실패의 연대기에 포함될 것인가, 성공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인가 ·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것을 본다 · 실패의 악몽을 미리 연습하라 · 출시의 달인들은 계획적으로 실패한다 · 수요 창조자들의 일곱 가지 습관 · 기적은 없다

    제8장 포트폴리오: “아무도 모른다”
    치명적인 실패의 징후 “괜찮군요” · 픽사 스타일 “그렇습니다, 그리고” · 공동 작업에서 창의력과 통찰을 발휘하는 법 · 불확실한 감을 과학적 시스템으로 · 바겔로스의 수요 창조 시스템 · 클라이너 퍼킨스 ‘원대한 도전 지도’

    제9장 거대한 불꽃: 과학적 발견과 수요의 미래
    수요의 에베레스트 · 변두리 연구소에서 열어젖힌 혁명적 수요의 세계 · 사라져가는 발견의 엔진들 · 지도 없이 떠나는 탐험, 그리고 거대한 수요 · 누가 내일의 수요를 창조할 것인가 · 듀엘의 미신

    에필로그: 내일의 수요는 무엇이 창조하는가
    참고문헌
    인덱스
    감사의 글

  • 출판사 서평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기 전에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창조하라!
    시대를 이끌고 세상을 혁신한 숨은 창조자들의 이야기

    ★★★★★ 2011 런던도서전 논픽션 분야 최고의 화제작! ★★★★★

    피터 드러커, 잭 웰치와 함께 ‘금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 구루’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가 내놓은 4년 만의 신작!
    똑같이 좋은 제품인데,
    왜 어떤 것은 성공하고 어떤 것은 소리 없이 사라질까
    산사 Vs 아이팟, (소니) 리더 Vs 킨들, 야후 서치 Vs 구글, 일리 Vs 네스프레소, 시빅 하이브리드 Vs 프리우스…
    똑같이 좋은 제품이지만 둘 중 하나는 시장에서 소리 없이 사라졌고, 하나는 사람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키며 경쟁 상품과 비교할 수 없는 격차를 내며 성공을 이루었다. 두 상품의 차이는 뭘까? 마케팅의 정도, 광고의 차이, 판촉 활동의 차이일까?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힘이 작용하는 걸까?
    경제 불황, 치열한 경쟁이 극에 달해 ‘이제 도대체 무엇으로 더 새롭게 할 것인가’에 대해 모두가 고민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이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조하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한다.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한 것일까?
    마치 고삐가 풀린 듯 무섭게 질주하는 성장 속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고객 충성도, 하나의 상품으로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질을 개선시키는 이 놀라운 힘의 원천, 이 책은 바로 ‘수요’를 만드는 비밀에 관한 책이다.
    피터 드러커, 잭 웰치와 함께 ‘금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 구루’로 손꼽히는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의 이번 책은 『수익지대』『가치 이동』『업사이드』등 이미 세계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전작들의 교훈을 집대성한 것으로, 에이드리언 경영학의 ‘화룡점정’과 같은 책이라 할 만하다.

    세상을 놀라게 한 수요 창조자들의 6가지 비밀
    놀랍다고밖에 할 수 없는,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마치 미스터리와 같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례와 수요 창출의 비밀들은, 저자와 그의 연구팀이 직접 그 주인공들과 기업을 만나고, 인터뷰하고, 수많은 사례들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분석하며 풀어지기 시작한다. 저자는 수요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기존의 이론이나 통념을 벗어나,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의 관점으로 수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냈다.
    저자는 수요가 대단히 독특한 통찰력과 실행력을 지닌 어느 개인에 의해 종종 창조되며, 또한 그들이 구사한 스킬은 누구라도 충분히 학습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그의 연구팀과 함께)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폭발적이고 지속적인 수요를 창조해낸 수요창조자들은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었다.

    첫째, ‘매력’적인 제품을 만든다. Magnetic
    수요 창조자들은 매력적인 제품이 ‘아주 좋은’ 제품과는 다르다는 점을 매우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고객들의 입에서 ‘나는 그 제품을 사랑한다고요!’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제품 개발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탁월한 제품을 만들어낸다.

    둘째, 고객의 ‘고충지도’를 바로잡는다. Hassle Map
    우리가 쓰고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완벽하게 만족스럽지 못하다. 좋기는 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만드는 속성들을 가지고 있다. 어려운 사용 설명, 불필요한 리스크 등 짜증을 일으키는 크고 작은 결함들을 가지고 있다. 수요 창조자들은 이런 고객의 고충을 거대한 기회의 시장으로 보고 그것을 바로잡는다.

    셋째, 완벽한 ‘배경스토리’를 창조한다. Backstory
    수요 창조자들은 제품 그 자체 외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요소들이 제품을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배경스토리가 90%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들은 완벽한 배경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고충지도의 불편한 점들을 서로 연결시킨다.
    넷째, ‘방아쇠’를 찾는다. Trigger
    수요를 창조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는 소비자의 관성, 의심, 습관, 무관심이다. 어떤 새로운 제품을 접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방아쇠를 당겨 행동하도록 만들기 전까지는 구경꾼의 태도를 취한다. 위대한 수요 창조자들은 구경꾼을 고객으로 변화시킬 방법을 항상 실험을 통해 검증해가며 지속적으로 방아쇠를 탐색한다.

    다섯째, 가파른 ‘궤도’를 구축한다. Trajectory
    제품이 출시되면, 위대한 수요 창조자들은 ‘고객이 불편해하는 점은 없을까? 얼마나 빨리 제품을 개선할 수 있을까?’라는 매우 단순한 질문을 던지며 곧바로 다음 단계로 돌입한다. 그들은 기술적으로나 감성적으로 제품을 개선하는 모든 활동들이 수요의 새로운 막을 열어젖히고 그렇게 함으로써 모방을 일삼고 트렌드에 편승하려는 경쟁자들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