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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일반]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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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심정섭
출판사
나무의철학
출간일
2014.07.07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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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2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12 M / 9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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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강남에서 15년 동안 수천 명의 명문대생을 길러낸 공부멘토 심정섭의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남에서 서울대를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가 사교육에 있을 것이라는 상식을 뒤집는다. 그가 본 입시 현장 속 ‘진짜 원하는 성과를 내는 아이’를 만든 것은 사교육이 아닌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준 부모였다. 순간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입시정보를 차근차근 수집하며, 소문보다는 소신껏 교육의 기준을 세운 ‘부모력’을 갖춘 부모의 역할이 사교육보다 입시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 심정섭
    저자 심정섭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15년간 대치동 학원가에서 강의를 하며, 수천 명의 제자들을 서울대 등의 명문대에 합격시켰다. 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가장 뜨거운 교육 중심지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결국 원하는 대학에 가는 아이’와 ‘사교육비로 가정경제에 부담을 주면서도 피로감만 쌓이고 정작 입시에 실패하는 아이’의 차이는 단기적인 공부 방법이 아닌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공부그릇’을 키우는 방법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에 몸·마음·머리의 균형을 이루는 자연교육법과 가정 중심의 유대인식 가정교육을 위해 ‘더나음 연구소’를 설립해 새로운 자녀교육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강남의 입시 현장에서 올바른 교육의 목표를 제시하는 강의와 상담을 계속하며, 다음(daum) 카페 ‘텐인텐’에서 교육 칼럼니스트로도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안철수 공부법》 《스무 살 넘어 다시 하는 영어》 등이, 옮긴 책으로는 《평화로운 출산 히프노버딩》이 있다.

  • 목차

    프롤로그_우리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01 강남 신화의 불편한 진실
    준비된 강남 부모 VS 무작정 강남 팔로워
    강남 서울대 진학률, 강북의 10배? | 대치동에서 실패한 부모들은 조용하다 | 강남 서울대 입학의 절반은 재수생
    누구를 위한 강남 3구 석권 기사인가? | 족집게 S학원의 비밀 | 손님이 넘치는 정신과와 학습 클리닉
    초등학생, 이것만은 말리고 싶다 | 대학 가기가 전보다 힘들어진 이유 | 강남 입성의 유일한 장점
    교육열과 경제적 여유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02 첫 번째 공부그릇 : 건강한 몸
    현명한 부모는 공부보다 운동을 먼저 시킨다
    체덕지를 실천하는 학교들 | 좋은 대학에 가는 뚱뚱한 아이는 드물다 | 체력 관리의 절반, 음식
    자연출산과 모유 수유

    03 두 번째 공부그릇 : 평안한 마음
    엄마의 잔소리는 공부에 도움이 되는가
    스스로 하는 아이 만들기 |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고3 마지막 1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가장 확실한 6가지 지원 | 명문대에 보내고 싶다면 자식을 믿어라 | 올바른 부모의 소신이 아이를 살린다

    04 세 번째 공부그릇 : 생각하는 머리
    깊이 사고하는 습관 만들기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 | 노력을 안 하는 것인가, 공부머리가 없는 것인가
    초등학교 때까지의 독서력이 이후의 사고력을 좌우한다 | 조기 사교육의 성과는 의외로 적다
    수학은 문제를 푸는 기술이 아닌 사고력 | 부인할 수 없는 진실, 부모의 유전자

    05 비강남권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교육 중심지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위례, 강남, 서초 보금자리 | 새로운 강남 교육의 비전 | 아이와 함께 자기소개서 써보기
    자율형 사립고가 원하는 인재상 | 기업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 경기도 소도시 초등학생의 강남 진입 사례
    비강남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전략

    06 이제 교육의 목표를 수정하자
    대학 입학 이후에도 아이의 삶은 계속된다
    행복한 직업, 만족스러운 인생 |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은 지났는가? | 마음에 와 닿는 공부 권하기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들을 기다려준 부모의 내공 | 성공적인 조기유학의 모든 것
    책을 읽고 환경을 바꾸는 것이 답이다 | 공부하는 부모가 아이와 가정을 지킨다

    에필로그_가정 중심의 작은 기적을 바라며
    부록
    참고문헌

  • 출판사 서평

    “자녀를 대한민국 1%로 성장시킨 부모들의 비밀!”

    대치동에서 15년간 수천 명의 명문대생을 길러낸
    최고의 공부멘토가 펴낸 이 시대 학부모들의 필독서!

    “우리 아이의 미래 10년,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즐거운 공부, 만족스러운 입시 결과, 나아가 행복한 직업 선택까지
    스스로 자라는 자녀를 만드는 지혜로운 학부모의 비밀!

    “선생님, 우리 집도 강남으로 이사 가야 할까요?”
    대치동에서 15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비강남 지역의 학부모로부터 상담과 강의 때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이다. 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걱정, 잘해도 불안한 부모들이 현대판 맹모삼천지교를 실천하려는 통에 부동산과 학원은 연일 방문객들로 끊이지 않는 것이 오늘날 강남의 모습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해마다 입시철이면 ‘강남 서울대 진학률이 강북의 10배’ ‘서울대 정시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강남 3구 출신’과 같은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보도되고, 이를 보면 형편이 되든 안 되든 강남으로 가는 것만이 제대로 된 부모 노릇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가장 뜨거운 교육 중심지인 강남에서 수천 명의 명문대생을 길러낸 저자가 깨달은 것은,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가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변수는 부모의 ‘소신 있는 철학’과 아이의 ‘공부그릇’이지 강남이라는 ‘환경’이 아니었다.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는 입시 성과의 힘이 부모의 정보력이나 경제력 혹은 학군이나 학원력에 있다는 상식을 철저히 깨부수며 ‘평범한 소득의 가정에서 부모가 제대로 지원해줄 수 있는 것 즉, 부모력’이 명문대 입학의 가장 우선순위라고 말한다. 부모력이 갖춰지면 자녀의 공부그릇 또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더 이상 학습한 지식이 허망하게 휘발되지 않으면서도 세상과의 호기심이나 의욕과 연결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을 아는 아이로 길러진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를 통해 무너져 내리는 공교육과 가정경제에 큰 부담을 주는 사교육 속에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읽으며, 건강하면서도 분명한 성과가 나는 희망적인 교육의 계획을 다시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비강남권에서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은 걸까’라고 생각하는 부모, 어렵사리 강남에 입성해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부모, 강남으로의 이사를 고민 중인 부모들에게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으로 가득한 책이다.

    “더 깊고, 더 넓은 공부를 하는 아이로 키워라!”
    75만 학부모가 열광한 화제의 강의!

    교육부는 2014년 2월, 지난 4년(2010~2013년) 연속 우리나라 사교육비 총 규모가 줄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사실 전체 학생 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1인당 사교육비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별로는 서울(32만8000원), 대전(25만9000원), 경기(25만3000원), 대구(24만2000원) 등 4개 시도의 1인당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23만9000원)을 웃돌았다. 통계로 잡히기 힘든 영유아 사교육 시장과 개인 과외 및 교재 구입비 등을 고려할 때 이 격차는 실제로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왜 대한민국은 이토록 사교육에 높은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출하는 것일까?
    학원에 보내기만 하면 과연 중간 성적의 우리 아이도 명문대에 입학이 가능해질까?
    강남에서 15년 동안 수천 명의 명문대생을 길러낸 공부멘토 심정섭은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를 통해 그 비법이 사교육에 있을 것이라는 상식을 뒤집는다. 그가 본 입시 현장 속 ‘진짜 원하는 성과를 내는 아이’를 만든 것은 사교육이 아닌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준 부모였다. 순간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입시정보를 차근차근 수집하며, 소문보다는 소신껏 교육의 기준을 세운 ‘부모력’을 갖춘 부모의 역할이 사교육보다 입시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소위 치맛바람이라 부르는, 학교 및 학원의 교육방식에 일일이 간섭하고 교재와 커리큘럼을 따져가며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하는 엄마들이 자녀를 서울대에 보내는 경우는 의외로 없었다.
    그런데도 부모들은 사교육 시키기를 멈추지 못하는데 저자는 그 이유가 아이의 성적 향상에 대한 기대보다는 맞벌이가 대부분인 요즘 가정들이 자녀에게 무언가를 못 해주고 있다는 피해의식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이렇게 되면 학년이 높아질수록 아이의 사교육 공부의존도는 높아만 가고, 학원비는 더욱 큰돈을 요구하며, 이를 벌기 위해 부모는 일을 멈출 수 없게 되고, 결국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좀처럼 내기 힘든 악순환이 반복된다.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가 이런 상황에서 주는 답은 하나다! 가정경제에 큰 부담을 주는 사교육비를 지금 당장 확 줄이고, 자녀의 몸?마음?머리가 균형을 이루며 지식과 지혜가 오롯이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