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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반]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브래드 필론
출판사
36.5
출간일
2013.04.3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페이지 248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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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간헐적 단식의 선구자 브래드 필론이 설파하는 단식의 정석!

    SBS 스페셜 《끼니 반란》에서 간헐적 단식의 해법으로 제시한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저자 브래드 필론은 세계적으로 ‘단식’의 개념 자체가 외면당하던 2007년에 이미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간헐적 단식’에 관한 자신만의 이론을 주창한바 있다. 전 생애 영양과 건강 분야를 천착하고, 식품·다이어트 산업에 종사한 바 있어 내부 사정을 낱낱이 알고 있는 브래드 필론이 건강과 단식에 관해 가장 명쾌하게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논문을 읽고 분석해 얻은 지식을 토대로 왜 간헐적 단식이 몸에 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체중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인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또한 간헐적 단식을 생활 방식의 하나로 정착시키기 위한 여러 실제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간헐적 단식을 몸소 수년째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체험 및 적절한 예시를 통해 어렵지 않게 간헐적 단식의 세계로 인도한다.

  • 저자 소개


    저자 : 브래드 필론
    저자 브래드 필론(Brad Pilon)은 간헐적 단식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해온 영양학 전문가다. 열 살 나이에 이미 헬스 잡지로 책장을 채우고 열여섯 살 때부터는 임상 영양 학회지를 읽는 등, 전 생애에 걸쳐 피트니스와 영양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또한 그는 보디빌딩 대회와 역기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필론은 대학 때 응용 영양학을 공부해서 수석으로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세계적인 스포츠 보조제 회사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채용되었다. 그곳에서 6년간 일하면서 R&D 매니저로 승진하여 기밀 정보를 관리하는 중책을 맡았으며, 근육 생성과 지방 연소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연구자들과도 활발히 교류했다. 식품·다이어트 산업 내부 깊숙이 있었던 필론은 사람들이 산업논리에 속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도유망한 직장을 뛰쳐나와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필론은 캐나다 겔프 대학교에서 기능성 영양 식품을 전공하여 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필론은 대학원에서 공부하던 중 ‘간헐적 단식’이란 개념을 접해 이내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그는 간헐적 단식에 관련해 수백 편의 논문을 읽고 분석했으며 자신이 직접 그 놀라운 효과를 체험했다. 2007년 필론이 그간의 연구 결과와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 출간한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는 건강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역자 :
    역자 박종윤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약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쌀과 소금의 시대 1, 2≫ ≪크레이지 섹시 다이어트≫≪천 개의 선물≫ ≪드라큘라 1, 2≫ ≪우리는 모두 짐승이다≫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감수자 고수민은 1996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에서 근무하다가 2005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버지니아 주에서 Better Life Pain Clinic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뉴욕의 Montefiore Medical Center 재직 중에 미국 의사시험(USMLE)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하기≫를 개설했다. 의학정보, 영어공부, 재테크 등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가 블로거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 방문자 1천만 명을 돌파, 2008년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블로거 기자 상을 받았다. 그는 총 4개의 전공을 거친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2000년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뒤 2005년 미국으로 건너가 내과 수련을 시작했으며, 2007년 재활의학으로 전공을 바꿀 때는 이미 배운 인체 내부의 지식에 더해서 인체 바깥 부분을 담당하는 근골격계를 새로 배움으로써 의학지식을 완성하겠다고 생각했다. 그 뒤 3년의 과정을 마치고는 근골격계 증상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통증을 더 배우고 싶어 통증의학 전문의 과정까지 마쳤다. 그는 4년으로 끝났을지도 모르는 수련 생활을 11년가량 거치고 보니 환자들이 가진 여러 개의 질환을 서로 연결해 볼 줄 아는 시각이 생기게 됐다고 말한다.

  • 목차

    감수자의 글
    한국 독자 여러분께
    저자 서문
    들어가며

    Part 1 배고픔이 사라진 시대
    단식은 새로운 무엇이 아니다
    만복과 공복의 균형이 필요하다
    단식에 대해 당신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잊어라

    Part 2 단식을 둘러싼 갖가지 오해
    단식은 몸의 신진대사를 저해할까?
    단식 중에는 운동하면 안 될까?
    배가 고프면 머리가 멍해질까?
    단식을 하면 근육이 줄어들까?
    허기는 순전히 생리적인 현상일까?
    단식이 저혈당증을 유발할까?
    단식을 둘러싼 그 밖의 오해들

    Part 3 간헐적 단식의 필요성
    간헐적 단식은 왜 좋은가?
    인슐린 수치가 감소하고 인슐린 민감도는 증가한다
    혈당 수치가 감소한다
    지방 분해와 지방 연소가 증가한다
    글루카곤 수치가 증가한다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치가 증가한다
    성장호르몬 수치가 증가한다
    지방 감소에 따라 체중이 감소한다
    만성 염증이 감소한다
    세포가 깨끗해진다
    24시간 안에 단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Part 4 간헐적 단식이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니다
    간헐적 단식이 제안하는 단식법
    간헐적 단식이 제안하는 식사법
    단식하는 동안 무엇을 할까?
    간헐적 단식과 근력 운동
    당신만의 운동법을 디자인하라
    무리하게 운동할 필요는 없다
    유산소 운동이 필수는 아니다
    운동은 건강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법
    결론은 간헐적 단식이다

    자주 묻는 질문
    참고문헌

  • 출판사 서평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글로벌 건강 트렌드, 간헐적 단식 IF

    *SBS 스페셜 ≪끼니 반란≫에서 간헐적 단식의 해법으로 제시했던 바로 그 책!

    역사상 가장 많은 다이어트 방법과 건강법을 보유하고도 왜 현대인은 건강하지 못한가?
    두 달 만에 당신의 유전자가 바뀐다
    가장 게으르게 건강해지는 방법, 간헐적 단식!

    단식 열풍이 거세다. 원푸드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등 어쨌든 무언가를 ‘먹으라’던 다이어트에서 이제는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다이어트로 전환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의심스럽다. 삼시 세끼를 먹어야 건강하고, 특히 아침은 걸러서는 안 되며, 굶으면 근육이 소실되고 요요현상이 심해질 거라고 굳게 믿어 왔기 때문이다. 여기, 전 생애 영양과 건강 분야를 천착하고, 식품·다이어트 산업에 종사하는 동안 내부 사정을 낱낱이 파악한 저자가 건강과 단식에 관해 가장 명쾌하게 답하는 책이 소개된다. 저자 브래드 필론은 세계적으로 ‘단식’의 개념 자체가 외면당하던 2007년에 이미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에 관한 자신만의 이론을 주창하였다.

    다이어트에 늘 실패하는 당신, 당신 탓이 아니다!
    날씬하고 건강하고 싶은 당신은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고민한다. ‘살을 빼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칼로리 제한만이 영양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체중 감량 방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 질문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지 알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런 간단한 진실을 모르고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영양학 연구에 자금을 대는 돈이 대부분 식품 회사나 건강보조제 회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식품 및 피트니스 산업은 사람들을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만들어 끊임없이 자신의 제품을 소비하게 만들어야 한다.
    매일 매끼 칼로리를 제한하는 그동안의 다이어트법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장기적으로는 실패하게 되어 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하다고 해도 마케팅과 광고, 맛있는 음식의 유혹에 꺾이지 않을 도리가 없다. 게다가 오랜 기간 다이어트를 하면 모든 능력이 저하된다. 불만이 생기고, 불행한 기분이 들고, 자기 몸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이 만들어진 원리대로 사는 법, 간헐적 단식
    대단히 앞서나간 주장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먹기를 쉬자는 얘기는 전혀 새로운 게 아니다. 우리 몸은 음식이 있을 때 먹고, 음식이 없을 때 지방으로 저장해 둔 칼로리를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즉, 인간은 배가 부르거나(만복) 고프거나(공복), 둘 중 하나의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다. 인류가 출현한 이래 불과 한 세기(또는 반 세기) 전까지만 해도 이 만복과 공복의 사이클이 자연스레 돌아갔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너무 많이 너무 자주 먹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 중 20시간을 만복(滿腹) 상태로 보낸다고 한다(식사가 끝났어도 음식에서 얻은 에너지를 연소하는 동안은 만복 상태다). 우리는 계속해서 먹고 저장한다. 칼로리를 사용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은 인간의 대사 구조에 자연스러운 식사법이다. 먹었으면, 쉬어도 된다.

    간헐적 단식 열풍을 일으킨 선구자 브래드 필론이 제시하는
    배부르게, 게으르게 살 빼는 라이프 스타일
    ■ 칼로리를 계산할 필요 없다. 식단표도 필요 없다.
    ■ 주 1, 2회 24시간 동안 ‘먹기를 쉬고’,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간단한 근력 운동을 실천한다.
    ■ 24시간 단식의 비밀을 경험해 보라. 근육량이 유지되면서 체지방이 줄고, 인슐린 수치가 감소하고, 성장호르몬 수치는 증가하며 세포가 치유되는 등 단식이 주는 변화를 24시간 이내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날마다 먹을 수 있다! (식사를 거르는 날이 하루도 없다)
    ■ 하루 이틀만 희생해서 일주일 내내 엄격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효과를 그대로 얻는 것과 마찬가지다.
    ■ 먹는 음식을 제한하지 않으므로 얼마든지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단식 중에 음료수를 마셔도 된다. (단, 칼로리 제로 음료: 블랙커피, 홍차, 녹차, 허브차, 물, 광천수, 다이어트 탄산수)
    ■ 값비싼 식품이나 영양제, 보충제가 전혀 필요 없다.
    ■ 끼니때를 중심으로 하루를 계획하지 않아도 되므로 해방감이 들고 여유 시간이 생긴다.
    ■ 새로운 다이어트 전략을 찾아 잡지와 인터넷을 끊임없이 훑고 다니는 바보 같은 생활을 드디어 청산할 수 있다.

    결론은 간헐적 단식이다
    저자는 유명한 선(禪) 일화를 조금 바꿔 인용하며 간헐적 단식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영양을 공부하기 전에는 먹을 것은 먹을 것이요, 마실 것은 마실 것이다. 영양을 공부하는 중에는 먹을 것은 더는 먹을 것이 아니요, 마실 것은 더는 마실 것이 아니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고 나면 먹을 것은 다시